신세계 센텀시티 ‘5메이징 카드 페스타’
다음 달 2일까지 제휴카드 5개사 사은행사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제휴카드 5개사와 함께 대규모 사은행사를 열고 봄 시즌 소비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다음 달 2일까지 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 카드와 함께 ‘5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진행한다. 업계에서 가장 많은 카드사가 참여하는 행사로, 패션·명품·워치·주얼리·리빙·식품 등 전 카테고리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중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제휴카드로 200만·300만·500만·10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7%를 신백리워드로 돌려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2월 19~22일과 2월 27일~3월 2일에 적용된다. 신백리워드는 1리워드당 1원 가치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는 씨티카드를 제외한 제휴카드로 당일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카드사별로 2만 원 캐시백도 제공된다. 5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적용된다.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카테고리별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워치·주얼리(100만 원 이상), 패션(60만 원 이상), 리빙(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3만 원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혜택과 중복 적용된다.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 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 신세계와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100만 원 이상 구매 후 앱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5명을 추첨해 4월 3박 4일간 남도 여행에 초대한다. 비욘드 신세계에서는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10% 즉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23일부터는 ‘5메이징 이브닝 다이닝 위크’도 운영된다. 오후 5시 30분 이후 식당가와 푸드홀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2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