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교육 실시… 주민 참여형 안전망 활성화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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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인적안전망 ‘토닥토닥 은빛동행’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6일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과 이웃사촌을 1대1 연계해 정서적·생활밀착형 돌봄을 제공하는 ‘토닥토닥 은빛동행’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운영 중인 ‘토닥토닥 은빛동행’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적 안전망으로 현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2명과 홀로 어르신 27명이 결연을 하여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의 위험 신호 발견 및 활동 요령, 유의 사항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영구는 “바쁜 일상에서도 홀로 어르신의 곁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만든다”며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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