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체코, 상호 문화교류 증진 위한 업무협의회 개최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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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 수영구청 방문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5일 수영구청장실에서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공화국 대사와 양국의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회는 주한체코공화국 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유럽연합의 여러 문화수도들과의 교류를 통해 수영구를 홍보하고 많은 유럽인들이 수영구를 방문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수영구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중 국제연대 사업과 부산시의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유치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수영구의 역할이 상호 부응하여 성사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통해 수영구 내 체코 하벨벤치 설치와 체코 프라하와의 MOU체결을 통한 상호 문화교류방안 등을 논의했다.

체코는 2000년, 2015년 ‘유럽문화수도’로 지정됐으며 2028년 지정이 예정되어 있어 이번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려는 수영구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영구는 업무협의회 결과 향후 체코대사관 및 체코 프라하 내 소도시들과 MOU체결을 계기로 유럽의 많은 도시들과 문화교류 증진을 통해 수영구의 문화콘텐츠가 유럽으로 수출되어 문화를 통해 지역이 풍부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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