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2년 연속 선정
(주)성우하이텍이 2년 연속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에 뽑혔다.
성우하이텍은 2월 25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원청기업의 안전보건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 협력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정부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총 233개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이 중 성우하이텍 등 30개 사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성우하이텍과 선정 기업들은 이날 협약식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우수기업 선정서를 수여받았다.
시상식 이후 성우하이텍은 우수기업을 대표해 협력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점검 체크리스트 제공 및 교육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안전신문고 운영 및 포상 △CSO(최고안전책임자) 주관 합동 순회점검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자동차 차체 공정의 특성을 고려한 ‘AI 기반 스마트 안전장치’ 지원과 ‘안전작업절차서 및 안전보건에 관한 규칙 책자’ 제공은 협력사의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우하이텍은 원·하청 협력기반 상생안전문화 정착에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하기 위해 2026년에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