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감만1동, 감만愛 야간순찰대 운영 돌입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주민과 함께 밤길 안전을 지킨다."

부산 남구 감만1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구)감만시장부터 유창그린아파트로 이어지는 안심 로드 구간에서 ‘감만愛 야간순찰대’ 첫 순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찰에는 9명의 야간순찰대원을 비롯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만종합 사회복지관, 감만파출소, 감만의용소방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재개발 지역의 보행 환경과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감만愛 야간순찰대’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경 협력 순찰대로 재개발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생활 보행길 만들기를 위해 추진됐다.

김도윤 위원장은 “첫 순찰을 시작으로 주민들과 함께 우리 동네의 밤길을 지키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박명원 감만1동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매우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만愛 야간순찰대’는 이번 첫 활동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안전 지킴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