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회장 취임
(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부울경 청소년학 1호 박사인 부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가 취임했다.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는 지난 15일 오후 2시 경북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개최된 2026년 정기총회에서 박수영 운영대표의 4대 회장 선임을 의결했으며, 동시에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박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오는 2028년까지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박 회장은 동명대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 초빙교수, 부산시청소년지도사협회 부회장, 부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이사, 동원유스호스텔 운영대표, 부산청소년어울림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박 회장은 “전국 청소년지도사들과 함께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대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 강화와 청소년지도사의 처우개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는 전국 7만 6000여 명의 청소년지도사들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소년정책 개발·실행, 청소년지도사 권익 옹호 및 복지 증진 등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