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2026년 어촌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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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남 어촌 아카데미 모집 홍보(카드뉴스). 어촌어항공단 제공 2026년 경남 어촌 아카데미 모집 홍보(카드뉴스). 어촌어항공단 제공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2026년 어촌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남 어촌마을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선착순 모집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현도성, 이하 경남센터)는 오는 31일 경남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2026년 경남 어촌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상남도 내 어촌마을 리더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촌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고 마을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사업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2026년 어촌특화 사업 안내 △어촌-기업 협력 모델 발굴 △마을 법인 설립 이론 및 사례 △어촌마을 운영 우수사례 등 총 4개 강의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어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공단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민간협력 소득증진 사업’과 ‘어촌‐기업 공유가치 창출 사업 (코어촌(Co:어촌))’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과정이 신설됐다. 이와 함께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제주 구좌마을여행사협동조합’의 사례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어촌공동체의 역량만으로 한계가 있었던 어촌공동체에 민간 기업 협력 등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누리집(www.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com)과 센터상담(055-246-8739)으로 확인 가능하다.

현도성 경남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남 어촌마을 리더들이 구체적인 사업 모델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 어촌 고유의 가치를 발굴하고 마을 공동체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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