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 근로자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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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돌봄 활동으로 정신건강 증진·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 및 부산사업소 근로자가 행복카드에 자신의 마음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우체국물류지원단 제공 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 및 부산사업소 근로자가 행복카드에 자신의 마음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우체국물류지원단 제공

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지사장 손준식)는 지난 17일 부산지사 및 부산사업소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마음타임캡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기 돌봄(Self-care)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부산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약 6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행복카드’에 올해의 나 자신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또는 주변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작성한 뒤, 이를 친환경 타임캡슐 보틀에 담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자신과 타인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되새기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나누는 계기가 되어 삶의 만족도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는 2025년 부산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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