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문현4동, 어르신 맞춤형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부산 남구 문현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주)는 지난 2월부터 관내 경로당 5개소를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사계절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실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봄철 미세먼지 대응 요령 ▲폭염 대비 건강관리법 ▲한파 대비 건강관리법 등 계절별로 유용한 건강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매주 1회 경로당을 순회하며 계절별 건강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인지선별검사(CIST)를 병행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주 문현4동장은 “2026년에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매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걷기 동아리와 연계한 건강교실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