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안전 사각지대 해소 총력”… 녹산산단 기업과 해법 모색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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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부산본부, 입주기업 대상 간담회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는 19일 관할산단 안전관리를 위해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단공 부산지역본부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는 19일 관할산단 안전관리를 위해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단공 부산지역본부 제공

부산권 산업단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이하 산단공, 본부장 육근찬)는 19일 관할산단 안전관리를 위해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급증하는 산업현장 재난사고에 대응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녹산표면처리협동조합 회원사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강서소방서, 한국환경공단,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CEO 소방안전 교육, 2부에서는 산단 통합안전관리협의체(이하 산안협) 지원사업 소개, 3부에서는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특별안전구역 스마트 안전솔루션 사업 △외국인근로자 화학안전 교육사업 △중소규모 사업장 재정지원 사업 △안전서비스디자인 실증사업 등이 안내됐다.

육근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을 앞두고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입주기업,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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