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연지동, 주민 맞춤형 ‘보건복지 라이프스쿨’ 개최
부산진구 연지동(동장 박미옥)은 19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연지동 보건복지 라이프스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분기 교육은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먼저, 최근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적절한 돌봄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마지막으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교육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주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들은 “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미옥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보건·복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