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 체외충격파 장비 교육 실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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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주형 인재 취업 연계 대상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종호 교수)는 지난해 12월 26일 양재현 마르티노관 113호에서 헬스케어 RA 실증분석실 구축을 위한 장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물리치료학과에 재학 중인 10여 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재활의학 및 물리치료 분야에서 활용되는 최신 장비인 체외충격파(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ESWT)의 원리와 임상 적용 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에서는 체외충격파 장비의 작동 원리, 적용 방법 및 안전 관리 등에 대한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장비 활용 숙련도를 향상시켰으며, 근골격계 질환 치료 및 재활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와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한 학술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향후 헬스케어 RA 실증분석실 구축 및 운영을 대비하여 실무 중심의 장비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기업 및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정주형 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장인 강종호 교수는 “대학은 보건의료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장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재활 의료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임상 및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는 부산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헬스케어 분야 실증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활의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지·산·학 협력 기반의 교육 및 연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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