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세계 물의 날’ 맞아 하천정화·환경보호 활동
전국 사업소 인근 하천 환경정화
물 재이용 확대 등 환경보호 실천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임직원들이 여천천 환경정화 활동 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이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수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여천천 환경정화 등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구호 아래 동서발전 전 사업소 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다. 지난 17일에는 울산발전본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울산시 남구 여천천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는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으로 약 2t(톤) 분량의 하천 폐기물을 수거했다.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임직원들이 여천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은 울산을 시작으로 당진 왜목해변, 동해 전천 일대, 음성천 인근 등 전 사업소에서‘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환경정화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폐수 재이용 확대 △폐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발전소 주변 환경정화 등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물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Water)’ 참여 등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위한 노력도 지속 중이다.
‘물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Water Security)’는 기업이 물 안보와 관련해 어떤 위험이 있으며, 관련 사항을 어떻게 경영에 반영하여 관리하는지 금융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전 세계적 프로젝트다.
권명호 사장은 “깨끗한 물과 건강한 환경은 지역사회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수자원 보호와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ESG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