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자금운용 총괄 투자 전문가 공개 모집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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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자금운용본부장’ 직위 서류접수
내달 최종합격자 발표…임기 2년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자금운용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금운용본부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투자중개업자·집합투자업자·은행·연기금·보험회사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대학·산업대학·교육대학·전문대학·원격대학·대학원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경영학 또는 경제학 분야에 대한 강의 또는 연구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자산운용 업무 경력 5년 이상 △규제 및 감독기관에서 자산운용 감독업무 수행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자산운용 업무 경력 5년 이상인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이달 27일 오후 5시까지다. 이후, 서류 합격자 발표(4월 6일) 이후 면접전형(4월 14일)을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4월 17일) 순으로 전형이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자금운용 전략 수립과 중장기 자산 배분 등 중앙회 자금운용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수협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자금운용 역량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협중앙회(suhyup.co.kr) 홈페이지(인재육성>인사/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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