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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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통합사회·통합과학 첫 적용, 2028 수능체제 예고편

24일 오전 부산 북구 금곡고등학교에서 고2 학생들이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4일 오전 부산 북구 금곡고등학교에서 고2 학생들이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전국 고등학생 약 122만 명이 응시하는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4일 전국 각 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이번 시험에서는 고2에 처음 도입된 통합사회·통합과학 평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시험은 단순한 3월 모의평가를 넘어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 방향이 실제 학교 현장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첫 시험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사회·과학탐구는 선택과목 중심 구조였지만, 이번 고2 시험에서는 선택과목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학교 수업 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점검하고 수능 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진단 평가다. 특히 3월 학력평가는 새 학년 시작 직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시험으로, 학습 출발선에서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이후 전략을 조정하는 기준점으로 작용한다.



24일 오전 부산 북구 금곡고등학교에서 고2 학생들이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4일 오전 부산 북구 금곡고등학교에서 고2 학생들이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4일 오전 부산 북구 금곡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시험 시작종을 기다리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4일 오전 부산 북구 금곡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시험 시작종을 기다리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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