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3동, ‘동네 한바퀴 건강복지상담실’ 운영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진구 개금3동주민센터(동장 박성윤)는 주민들의 보건·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네 한바퀴 건강복지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실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건강및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으로 백양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개금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건강증진센터가 참여해 △건강·복지 정보 제공 △복지 상담 및 각종 서비스 신청 안내 △혈압·혈당 등 건강상태 측정 △미세먼지·황사 예방교육 △복지위기가구 발굴 안내 등 주민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성윤 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과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