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남천1동 두루돌봄팀, ‘희망을 심는 마음 텃밭’ 추진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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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홀로 어르신 20세대 대상
텃밭재배키트 제공 및 우울척도 검사 시행

부산 수영구 남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보향)는 24일 관내 돌봄 소외 위험이 있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가구의 노인 우울 예방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망 구축을 위해 ‘희망을 심는 마음 텃밭’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 두루돌봄팀 보건·복지매니저가 만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20세대를 직접 가정 방문하여 보건·복지 종합 상담 및 단축형 노인 우울척도검사(SGDS-K)를 시행하고 원예 치유를 통한 노인 우울 예방을 위해 상추·적겨자 텃밭 재배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노인 우울척도검사 결과상 전문 상담 필요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보향 남천1동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적적함과 우울함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고 찾아가는 복지 실현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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