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시술자 최다’ 미세 정관복원술 2000례
센텀종합병원 박남철 원장 ‘기록’
“가임력 회복 건보 급여 개선을”
센텀종합병원 제공
부산 센텀종합병원은 박남철 원장팀이 ‘현미경적 미세 정관복원술’에서 2,000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원장은 2022년 부산대 의과대학을 정년 퇴임한 후 센텀종합병원 비뇨의학과에서 고난도 미세 술기가 적용된 정관복원술 169례를 시술했다. 센텀종합병원에 따르면 이번 미세 정관복원술 2000례 달성은 단일 시술자에 의한 것으로는 최다로 독보적인 기록이다.
박 원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출산과 양육 여건을 갖춘 난임 부부에게 임신의 기회가 보다 더 쉽고 폭넓게 제공되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건강한 남성 가임력 보존을 위한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이 선행되어야 하며, 가임력 보존과 회복을 보상하는 국민건강보험 급여 시스템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