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산을 달려요~~” 자전거 여행 즐기는 중국 라이더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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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와 (주)에어바이크, 중국 자전거 라이더 대상 여행 콘텐츠 선보여

부산에 온 중국 자전거 클럽 리더 및 인플루언서들이 29일 벚꽃이 활짝 핀 부산 삼락생태공원 낙동제방 자전거길을 달리며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주)에어바이크 제공 부산에 온 중국 자전거 클럽 리더 및 인플루언서들이 29일 벚꽃이 활짝 핀 부산 삼락생태공원 낙동제방 자전거길을 달리며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주)에어바이크 제공

관광도시 부산이 중국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자전거 여행 콘텐츠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중국 자전거 클럽 리더와 인플루언서를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차이나 사이클링 위크 인 부산(China Cycling Week In Busan)’ 행사에 초청했다.

중국 상하이, 베이징 등에서 자전거 여행을 위해 부산에 온 이들은 29일 벚꽃이 핀 삼락생태공원의 자전거길을 달리면서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5일간 부산에 머무르며 직접 라이딩을 즐기며 만든 자전거여행 상품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예약이 가능한 상태로 소개될 예정이다.

중국 상하이 자전거 클럽 리더이자 SNS 인플루언서 장쉐잉씨는 “부산은 산,바다,강 등 자연이 어우러져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하고 저렴한 미식, 지하철, 쇼핑센터 등이 있어, 자전거여행 도중, 또는 자전거여행을 즐기고 난 후에 어떤 여행 콘텐츠를 만나게 될 지 설레임을 가지게 만든다. 부산은 중국인 라이더들이 자전거여행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여행지다. 그리고, 행사 측에서 제공한 교통카드로 지하철, 식사, 편의점 보급 등을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나 편리했다. 다음에 올 때는 클럽 멤버들과 꼭 함께 오겠다”라며 이번 자전거행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운대~달맞이길~미포~송정~대변~칠암~일광 바닷가길, 낙동강 자전거길, 회동수원지 등의 코스를 부산에 거주하는 자전거 라이더의 리딩으로 주말을 이용해 지하철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즐길 예정이다.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자전거여행 콘텐츠 플랫폼 스타트업, ㈜에어바이크 곽현일 대표는 “부산은 강,산,바다가 있는 자연, 다양한 미식, 야간 콘텐츠, 지하철, 자전거 전용도로 등이 있어 전세계 라이더들이 자유롭게 자전거여행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중국을 시작으로 자전거 선진국인 일본, 대만, 싱가포르, 유럽 라이더들이 아름다운 부산에서 자전거여행을 손쉽고 편리하게 당사의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즐기게 하겠다” 라고 밝혔다.

㈜에어바이크는 전세계 13개국 언어 AI 자동번역, 43개국 환율 자동 표시 및 결제되는 글로벌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자전거여행 콘텐츠를 전세계 플랫폼에 유통가능한 API 형태로 제공하는 세계 최초 자전거여행 콘텐츠 글로벌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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