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온천3동, ‘다함께 온(溫)짜장 잔치’ 성료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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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원정)는 30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명을 초대해 금룡과 함께하는 ‘다함께 온(溫)짜장 잔치’ 1분기 무료 짜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다함께 온(溫)짜장 잔치’는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기태), 금룡(대표 최윤탁)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2025년부터 분기별 1회 운영되고 있다.

온천3동 복지팀은 행사 홍보와 참석 안내를 맡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과(떡, 과일) 제공과 함께 홀서빙 및 주방 뒷정리를 지원하며, 금룡은 짜장면 식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1분기 행사에서는 관내 서울온뉴치과(원장 조재천)가 행사 취지에 공감해 어르신들을 위한 양치 세트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으며, 참석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할 수 있었다.

최윤탁 금룡 대표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날,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나들이를 나온 듯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김원정 온천3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짜장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윤탁 금룡 대표님과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주신 조재천 서울온뉴치과 원장님, 그리고 함께 봉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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