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안부ON살핌꾸러미 시행…고독·고립 예방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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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고립 위험군 60명 선정해
생필품과 식료품 꾸러미 전달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청 전경.

경남 창녕군은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안부ON살핌꾸러미’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창녕군은 고독·고립 위험군 60명을 선정해 매월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희망이장, 지역 이웃 등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이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안부ON살핌꾸러미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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