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이달 25일 어린이 꿈 키우는 ‘아이러브 페스티벌’ 개최
지역 어린이와 가족 위한 대규모 체험형 축제
부산은행 본점과 주변 공간 ‘대형 놀이터’ 변신
어린이 미술대회·마켓타운 등 다채로운 행사
BNK부산은행은 4월 25일 부산 남구 문현동 본점 일원에서 지역 어린이·가족 참여형 행사인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BNK부산은행이 오는 25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대규모 체험형 축제를 연다.
BNK부산은행은 오는 25일 부산 남구 문현동 본점 일원에서 지역 어린이·가족 참여형 행사인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꿈이 자라는 곳’을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은행 본점과 주변 공간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놀이터이자 무대로 꾸미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뽐내는 ‘제5회 어린이 미술대회’를 비롯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어린이 마켓타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부산국립과학관과 연계한 체험형 인공지능(AI) 콘텐츠도 마련돼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헌책을 새 책으로 교환해주는 ‘제23회 아이러브 도서교환전’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이러브 놀이터(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프로그램 가운데 일부는 사전 신청을 받는다. 어린이 미술대회와 어린이 마켓타운은 1일 오후 2시부터,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는 오는 7일 오후 5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이 제한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아이러브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s://bnkilovefestival.com)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 nmaker@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