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취약계층 자립 지원 위한 사회공헌형 1호 편의점 개소
남구지역자활센터-GS25 상생형 모델, 6명 일자리도 창출
부산 남구는 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사회공헌형 편의점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남구 지역 자활 센터와 GS25 가 함께 만든 ‘GS25 문현인피니엘점’이 1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 편의점은 GS25 가 위치 선정과 상권 분석, 보증금, 인테리어 등 개점에 필요한 인프라를 맡고, 남구 지역 자활 센터가 편의점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는 협업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자활근로 참여자 6명을 시작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GS25는 2017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활근로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4월 현재 전국 160여 곳에 사회공헌형 편의점 ‘내일스토어’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
남구 지역 자활 센터와 GS25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구의 자립 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협력할 계획이며, 부산 남구청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자활근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