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초읍동, 고립가구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복지’ 추진
부산진구 초읍동(동장 정간호)은 올해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복지기관과 단체와 협업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최근 고립가구가 사회 전반에서 증가하는 가운데, 초읍동은 동 인구 대비 1인 가구 비율이 노인 30.7%(2095명),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5.0%(1085명)로 타 지역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지역 내 복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민관 협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동 보건복지팀에서 △전입 대상자를 위한‘어서와, 초읍동’ △통장회의 연계‘우리동네 복지 장날’ △복지통장의‘똑똑똑, 복지통장입니다’, 지역 후원으로 △초읍동새마을금고 후원‘안부배달 요구르트’ △새마을부녀회 반찬나눔‘사랑의 찬 나눔의 정’ △맛나감자탕(초읍점) 후원‘맛나는 일요일’등 고립가구 해소를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정간호 동장은 “앞으로 11개 기관·단체와 체결한 소소한 동네복지 업무협약 실행을 통해 고립가구 해소뿐 주민 모두에게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복지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