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진숙, 국회 와서 싸운다면 국힘에 엄청난 힘 생길 것”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단지와 부동산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이후 전·월세 시장 현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규제 철폐 및 공급 확대를 골자로 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단지와 부동산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이후 전·월세 시장 현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규제 철폐 및 공급 확대를 골자로 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대구도 이 전 위원장을 필요로 하겠지만, 당은 이 전 위원장을 국회에서 더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과 치열하게 싸워왔던, 방통위원장으로서도 치열하게 싸워왔던 경험을 갖고 국회에 와서 싸운다면 국민의힘에 엄청난 힘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우리가 민주당과 싸우는 데 힘이 너무나 부족하다”며 “이 전 위원장이 국회에 와서 국민의힘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과 제대로 맞서 싸워준다면, 국민의힘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고 더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