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창립 기념일 맞아 노사 공동 나눔봉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가 창립 64주년을 맞아 지난 6일 지역상생과 나눔 실천, 노사관계 증진을 위한 ‘노사 공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캠코 창립 기념일을 기념하는 동시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정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캠코 상생마켓 등에서 구매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상생 기부상자’를 직접 제작했다. 기부상자는 부산 남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 전달된다.
정 사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지역사회에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동인 노조위원장은 “캠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