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시청 전경. 부산일보DB 부산시청 전경. 부산일보DB

부산라이즈혁신원은 7일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지난 3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활동한 1기 서포터즈의 성과를 공유하며 마무리하고, 새롭게 선발된 2기의 공식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부산시와 대학 관계자, 서포터즈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에 선발된 2기 서포터즈는 총 1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약 1년간 부산형 RISE 체계의 주요 성과와 지역혁신 가치를 대학생 특유의 참신한 시선으로 발굴해 대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본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행사에서는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콘텐츠 제작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대학별 팀워크를 겨룬 ‘홍보 전략 경진대회’에서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1등의 영예를 안았으며, 동서대학교와 동아대학교가 각각 2등과 3등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획 역량을 선보였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B·RISE 대학생 숏폼 영상 공모전’ 및 1기 우수 서포터즈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대표자 위촉장 수여와 발대식 세리머니를 통해 2기 서포터즈의 공식적인 활동 개시를 선포했다.

B·RISE 서포터즈는 앞으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참여,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혁신 현장 취재 등을 통해 부산형 RISE 체계를 지역사회에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라이즈혁신원 관계자는 “서포터즈는 부산형 RISE의 가치를 청년의 언어로 확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2기 서포터즈가 대학과 지역사회를 잇는 홍보 주체로서 활발히 활약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