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반려해변’ 활동 참여 단체 모집

송상현 기자 songs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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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본사. 해양환경공단 본사 해양환경공단 본사. 해양환경공단 본사

해양환경공단은 올해 ‘반려 해변’ 활동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기업·학교·비영리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단체는 연말까지 해변 정화와 환경 캠페인 등을 수행한다.

반려 해변 제도는 특정 해변을 맡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2020년 제주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됐다. 참여 단체들은 전국 대회 등을 통해 교류도 진행한다.

공단은 수협은행,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해양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BLUE IMPACT 2030’도 추진한다. 2030년까지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60% 감축을 목표로, 환경 교육과 국민 참여 캠페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송상현 기자 songs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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