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초량1동 자율방재단, 공·폐가 합동 순찰 및 안전점검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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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초량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자율방재단(동대표 이규호)과 함께 관내 공·폐가를 대상으로 합동 순찰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치된 공·폐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순찰에서는 구조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공·폐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붕괴 위험이 있거나 출입으로 인한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에는 접근금지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현장 안전조치를 병행했다. 특히 관내 공·폐가 45개소 중 위험성이 높은 20개소를 선정하여 안내문을 우선 부착하고, 해당 대상지는 관리대장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규호 자율방재단 동대표는 “공·폐가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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