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권역 주민자치회-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 업무협약 체결
부산진구 제7권역(가야1·2동) 주민자치회(권역장 최석순)와 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주영)는 15일 권역별 주민자치회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플레이메이커’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필수 요소인 신체 발달을 촉진함과 동시에, 다각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력 향상 및 자아 표현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기초 체력을 기르는 ‘플레이메이커: 그라운드’와 △공예 및 창작 활동으로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플레이메이커: 아뜰리에’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최석순 권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 활동과 창의적 경험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