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서낙동강 품에 안은 ‘평지 아파트’ 희소가치 쑥쑥 [에코델타시티 엘가 로제비앙]
17일 동·호 지정 계약 시작
84㎡·104㎡ 중대형 총 998세대
물류·산업 거점 에코델타시티
강서선 초역세권 입지 장점
분양가 상한제 ‘안전 마진’ 든든
모아건설산업(주)과 로제비앙건설(주)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시공하는 ‘에코델타시티 엘가 로제비앙’이 17일 동·호 지정 계약에 돌입한다. 에코델타시티 엘가 로제비앙 투시도. 모아건설산업(주)·로제비앙건설(주) 제공
부감도. 모아건설산업(주)·로제비앙건설(주) 제공
모아건설산업(주)과 로제비앙건설(주)이 시공하는 ‘에코델타시티 엘가 로제비앙’이 17일 본격적인 동·호 지정 계약에 돌입하며 서부산 분양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단지는 총 998세대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84㎡와 104㎡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에코델타시티 내에서 희소성 높은 민간분양 아파트로 조성되어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물류·산업 거점 ‘에코델타시티’
최근 부산의 도시 성장축이 관광, 비즈니스 중심의 동부산 개발 이후 서부산권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부산은 크게 동부산, 중부산, 서부산의 3대 권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특화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국제 비즈니스와 관광컨벤션이 중심인 동부산 권역, 해양 경제 및 금융 중심의 중부산 권역에 이어, 현재 가장 폭발적인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 바로 강서구, 북구, 사상구, 사하구를 품은 ‘서부산 권역’이다.
서부산 일대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동남권 관문 공항, 경부선 철도 직선화(2단계) 등 굵직한 국책 사업들이 맞물리며 대한민국 항만·물류 산업의 절대적인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 중이다. 향후 반도체, 의료·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 물류가 집중되며 꾸준한 고용과 인구 유입이 이뤄질 전망이다.
실제로 단지 인근으로는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 미음지구, 신호·화전지구, 사상공업지역, 신평·장림 일반산업단지 등이 포진해 있다. 대규모 양질의 일자리가 촘촘히 밀집된 만큼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완벽히 누릴 수 있다. 출퇴근에 소모되는 시간을 줄여 ‘저녁 있는 삶’과 워라밸을 중시하는 3040세대 실수요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지로 꼽힌다.
강서구가 사람과 돈이 모이는 곳이라는 것은 지표로 증명된다.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 1위(1억 3249만 원, 부산 평균 3.8배), 재정 자립도 1위(45.3%), 고용률 1위(69.0%)를 기록하며 가장 활력 있는 경제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자연스럽게 젊은 층이 몰리며 16년 연속 인구증가율 1위, 평균 연령 40.7세(최저), 합계출산율 1위(0.97명)를 기록하는 등 도시 전체의 가치가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는 국토교통부·K-water·부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시범 스마트시티이자 수변 친환경 계획도시다. 명지국제신도시의 뒤를 잇는 서부산 후속 거점으로서 도시첨단산업단지, 연구개발특구 등 탄탄한 배후 수요까지 뒷받침되어 완성형 자족 도시로 완벽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
■교통·교육·생활·자연 ‘다세권’
‘에코델타시티 엘가 로제비앙’은 서낙동강 수변공원 앞자리에 위치해 쾌적한 힐링 라이프를 선사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365일 매일매일이 다른 작품 같은 서낙동강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거실에는 철제 난간 대신 시야 간섭이 없는 고급 ‘유리 난간’을 전격 시공하여, 수변 조망과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해 고급 아파트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린다.
과거 부산 강서구 일대는 대중교통이 다소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하지만 에코델타시티를 기점으로 획기적인 교통망 확충이 연이어 진행되며 서부산 광역 연결의 1등 요충지로 상전벽해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철도 교통망의 확충이다. 사업 규모 32.7km에 달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예정)은 부전에서 마산까지의 소요 시간을 40분대로 단축하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단~녹산선은 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을 연장하여 부산 도심 접근성을 극대화한다. 단지 바로 옆을 지나는 강서선까지 계획되어 있어 ‘에코델타시티 엘가 로제비앙’은 초역세권 단지로 주거 단지와 업무지구 간 연계성을 강화하며 부산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닿을 수 있는 완벽한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바로 앞 중심상권과 의료·공공시설(예정)이 들어서며, 2027년 오픈 예정인 더현대와 수상레포츠센터(계획), 제2청사급 복합민원센터(예정), 둔치도 개발(예정) 등 대규모 개발도 예정되어 있다.
단지 도보 1분 거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예정)가 있어 아이들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인근에 중·고등학교 부지(예정)까지 마련돼 이사 걱정 없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원스톱 학세권을 자랑한다. 학세권 아파트는 비학세권 대비 약 1억 1500만 원 이상의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어 ‘맹모’들도 안심하는 신도시 교육 환경이다.
■희소성 높은 평지 설계 민간분양
지형 특성상 경사지가 많은 부산에서 보기 드문 ‘평지 아파트’로 조성된다는 점도 단지의 미래 가치를 끌어올리는 특급 장점이다. 평탄한 지형 덕분에 어린 아이, 유아차를 끄는 부모들도 힘들지 않게 단지 안팎을 거닐 수 있으며, 겨울철 결빙 사고 위험도 적어 사시사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선사한다.
입주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섬세한 특화 설계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전국적인 이슈로 불거진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우려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지상 공간에 안전하게 전기차 충전소를 배치하는 안심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단지 보안을 위한 무인경비 시스템을 비롯해 200만 화소급 고화질 CCTV, 지하주차장 비상호출 시스템, Pull-Push 디지털 도어록, 원격검침 시스템 등을 도입했으며, 전력회생형 승강기와 LED 조명 등 에너지 절감 설계까지 더해져 더욱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꾸며진다. 입주민의 활력을 더해줄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GX룸은 물론이고 입주민 소통 공간인 주민카페, 조용한 면학 분위기를 제공하는 독서실과 작은도서관, 그리고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어린이집과 어르신들의 안락한 휴식처인 시니어라운지 등 전 연령층이 단지 밖을 나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여가 시설이 운영된다.
■공공택지 내 분양가 상한제
과거 해운대 신시가지부터 정관, 일광, 그리고 명지국제신도시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주요 신도시들은 인프라가 완성되는 시점에 초기 분양가 대비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 이상의 폭발적인 시세 상승을 증명해 왔다. 업계 전문가들은 그 불패 신화의 성공 릴레이를 이어받을 다음 타자로 ‘에코델타시티’를 주저 없이 지목한다. 특히 고분양가 논란이 끊이지 않는 현시점에서, ‘에코델타시티 엘가 로제비앙’은 공공택지 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 시세 대비 확실한 ‘안전 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가치가 남다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명지국제신도시의 탄탄한 인프라와 프리미엄을 이미 경험하며 자산 가치 상승을 경험한 기존 수요자들이 다음 단계의 프리미엄 업그레이드를 위해 강서구 내 가장 선호도 높은 차세대 A급 주거지인 에코델타시티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라며 “희소성 높은 쾌적한 평지 아파트, 주요 상권들을 모두 갖춘 완벽한 인프라, 그리고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진입이 가능하다는 혜택까지 두루 갖춘 ‘에코델타시티 엘가 로제비앙’은 향후 명지를 훌쩍 뛰어넘는 서부산 최고의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지역 부동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에코델타시티 엘가 로제비앙’의 동·호 지정 계약은 4월 17일부터 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4943-11번지에 위치하며, 자세한 분양 일정 및 상품 관련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정 기자 yourfoot@busan.com
이현정 기자 yourfoot@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