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 6년 연속 최우수
‘기술 신뢰도 확보’
국제숙련도 시험 실시 모습.(사진 부산환경공단 제공)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의 수질 분석 능력이 다시 한번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미국 ERA(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하는 수질 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 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이 동일한 시료를 분석해 실력을 겨루는 공신력 있는 시험으로, 공단의 분석 기술이 국제 표준에 완벽히 부합함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수질 관리의 핵심 지표인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등 5개 항목 모두에서 우수한 분석 능력을 입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단발성 기록을 넘어 공단이 안정적이고 일관된 분석 품질을 상시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부산 시민들이 매일 접하는 하수 처리와 물 환경 관리가 세계적인 수준의 꼼꼼한 감시망 속에서 안전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놓치지 않고 이어온 것은 우리 공단 임직원의 끊임없는 노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질관리와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부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