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뜨거운 관심 속 회원희망교육 개최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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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가 지난달 27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회원희망교육(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김선명 부회장, 세무연수원 이석정 원장, 조덕희 전산이사,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종탁 회장,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 김삼현·박성일 부회장, 이영근·최상곤 고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우동호 세무사의 ‘AI세무사 실전 활용’, 김경하 세무사의 ‘노무실무 핵심 쟁점과 대응 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세무사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민간위탁사업비 결산서 검사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정산 업무가 부산에서 시작되고 있다”며 “세금 낭비를 방지하고 국민 편익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은 “이번 회원희망교육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와 노무 분야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여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회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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