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총, 관광·마이스 기업 경쟁력 강화 ‘그로우업 지원사업’ 추진
부산경영자총협회(이하 부산경총)가 지역 관광·마이스 산업 분야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함께 ‘부산 관광·마이스 그로우업(Grow-up)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마이스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신입사원과 재직자의 성장을 연계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관광·마이스 기업 진단 및 컨설팅을 실시하며, 신규 채용 1인당 최대 800만 원(기업당 최대 3명, 2400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지원금은 신규 채용 인력과 연계해 행사 기획, 참여, 비즈니스 모델 개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등에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재직자 직무 교육과 신입사원 대상 OJT 등 온보딩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부산경총 홈페이지(http://www.bse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경총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관광·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