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41.9%·박완수 44.1%…오차범위 내 접전<경남신문>
4일 김경수(왼쪽)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완수(오른쪽)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도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최환석 기자·박완수 선거본부 제공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한달 앞둔 5일 여야 경남도지사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남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업체 모노리서치가 지난 1~2일 경남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41.9%,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44.1로 오차범위(±3.1%포인트(P)) 내에서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당 전희영 후보는 5.2%, 지지 인물 없음은 5.2%, 무응답은 3.6%로 각각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8.3%, 민주당 38.1%, 개혁신당 5.3%, 진보당 4%, 조국혁신당 2.9%, 기타 정당 2.5%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8.1%, 잘 모름·무응답은 0.8%였다.
이 조사는 경남 거주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ARS 조사를 통해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7.7%,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 pressjkk@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