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부산항 및 지역 특화 산업 기업탐방 성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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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및 지역 특화 산업 기업탐방한 부산외대 학생들. 부산외대 제공 부산항 및 지역 특화 산업 기업탐방한 부산외대 학생들. 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8일 부산항 일대에서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항 연계 주요 기업 및 기관 탐방’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핵심 산업인 항만 물류와 관광 산업 현장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아난티 빌라쥬드 견학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부산항만공사(BPA) 항만 안내선에 탑승하여 북항 재개발 현장과 항만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생들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실무자들로부터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청취했을 뿐만 아니라 △부산항 관련 기업 현황 설명 △의료크루즈 특강 △팬스타 크루즈 선사 시스템 소개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BPEX) 견학 등 다채로운 직무 교육이 병행됐다.

부산외대 송현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이 지역 특화 산업인 해양·물류·MICE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무 중심의 다양한 현장 기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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