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5월 연휴 316만명 열차 이용”…2일엔 역대 최고 기록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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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197만명, 일반열차 119만명 이용
2일 열차 이용객은 57.7만명 역대 최고

사진은 지난달 1일 서울역에서 ‘문화가 있는 날’ 확대 기념 공연이 열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지난달 1일 서울역에서 ‘문화가 있는 날’ 확대 기념 공연이 열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엿새간 총 316만여명이 열차를 탔다고 6일 밝혔다.

특히 5월 2일 열차 이용객은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 기간 KTX는 197만여명(일평균 33만명),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119만여명(일평균 20만명)이 이용해 하루 평균 이용객은 53만명을 넘었다. 여기에 SRT를 합하면 열차 이용객수는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요일인 2일 KTX 이용객은 36만 7000여명, 전체 철도 이용객은 57만 7000여명에 달하며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코레일은 기간 동안 열차를 모두 4308회(KTX 2202회, 일반열차 2106회) 로 늘려 운행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지역축제와 연계한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온라인 특가 좌석 판매 △지역축제기차여행 온·오프라인 홍보 △코레일 MaaS 제휴서비스 할인(렌터카·식음료 등) 등 혜택도 제공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연휴기간 늘어나는 열차 수요에 철저히 대비해 역대급 인파에도 안전하게 수송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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