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신주현·김희수·유세빈,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 우수작품상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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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희수, 신주현, 유세빈 학생. 동의대 제공 왼쪽부터 김희수, 신주현, 유세빈 학생. 동의대 제공

동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 신주현 학생 팀이 지난 23~28일 영화의전당 등에서 열린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신주현 학생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 김희수(조연출), 유세빈(촬영)과 팀을 이뤄 연출한 다큐멘터리 ‘심수상응(心手相應)’으로 2등상인 우수작품상에 선정돼 상패와 시네마 카메라를 부상으로 받았다.

‘심수상응’은 한 도예가의 작업이 자연과 손, 마음과 서로 상응하며 예술이 곧 삶이 되는 순간을 비추는 17분짜리 다큐멘터리다. 빛과 물, 흙과 돌, 우주와 불 사이를 오가는 정맹용 작가의 작업을 차분히 따라가며 자연과 인간, 예술의 관계를 시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퍼레이션 키노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부산 중구청이 지역의 영상문화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부산 소재 대학의 영화나 미디어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편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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