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키르기스스탄 방문… 중앙아시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가톨릭대, 키르기스스탄 방문. 부산가톨릭대 제공 부산가톨릭대, 키르기스스탄 방문. 부산가톨릭대 제공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와 오시를 방문하며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상호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문은 현지 우수 대학들과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 지향적인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및 유학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3명의 출장단은 비슈케크의 키르기즈한국대학교와 중앙아시아한국대학교를 잇달아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대학 간 학생 교류를 포함해 보건·의료 등 대학 특성화 분야를 접목한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김광재 주키르기즈 대한민국 대사와 면담하며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의 한국 유학 비자 발급 절차 등 행정적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부산가톨릭대, 키르기스스탄 방문. 부산가톨릭대 제공 부산가톨릭대, 키르기스스탄 방문. 부산가톨릭대 제공

또한 비슈케크 한국교육원에서는 현지 유학 시장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며 실효성 있는 유학생 유치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키르기즈국립대학교와 오시국립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대학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실무 중심의 학생 교류 방안에 합의하는 등 풍성한 결실을 거두었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거점 대학들과의 교류를 정례화하고, 지역적 경계를 넘어선 글로벌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