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진은정 변호사와 첫 동반 행보…"아내, 부산 온지 꽤 됐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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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구갑 무소속 후보가 7일 아내 진은정 변호사와 함께 부산 북구의 한 경로당 행사에 참석했다. 한동훈 페이스북 한동훈 부산 북구갑 무소속 후보가 7일 아내 진은정 변호사와 함께 부산 북구의 한 경로당 행사에 참석했다. 한동훈 페이스북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아내 진은정 변호사와 함께 지역 주민을 만났다. 진 변호사가 한 후보의 선거운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일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덕 백양 디이스트 어버이날 행사, 만덕 대성아파트 경로잔치에서 아내와 함께 인사드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 후보와 아내 진 변호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거나 악수를 하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부탁했다. 일부 주민들은 진 변호사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한 후보는 "아내가 지역에 내려온 지 꽤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진 변호사는 한 후보가 법무부 장관이던 지난 2023년 11월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봉사활동에 나서며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진 변호사는 한 후보와 현대고·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대학 졸업 후 미국 컬럼비아대 로스쿨 법학 석사 이수했으며 2006년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미국 변호사로서 환경과 소비자보호 등 분야를 담당했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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