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올래!” 해수부, 11∼13일 서울 광화문서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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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어촌’…1대1 맞춤형 정책 상담, 창업 지원 안내
‘우리마을 어촌라이프’·지역특산물 미식체험 등 프로그램 풍성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11∼13일 사흘간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2026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지난해 6월 17~19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2025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행사 모습. 어촌어항공단 제공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11∼13일 사흘간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2026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지난해 6월 17~19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2025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행사 모습. 어촌어항공단 제공
‘2026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행사 포스터. 해수부 제공 ‘2026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행사 포스터. 해수부 제공

‘도심 속에서 만나는 활력 넘치는 어촌.’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행사가 서울 도심에서 펼쳐진다.

해양수산부는 11∼13일 사흘간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2026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수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선 '어촌 올래!'를 주제로 도시민들에게 어촌의 매력을 알리고 귀어·귀촌 정보와 어촌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전국 귀어·귀촌센터, 지자체, 어촌마을, 유관 공공기관 등 3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한 1대 1 맞춤형 정책 상담과 창업 지원 안내 등은 물론, 우수 귀어귀촌인의 어촌 정착 성공담 등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생생한 어촌 정착 성공기와 실제 어촌의 생활 환경을 엿볼 수 있는 ‘우리 마을 어촌 라이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인 ‘수산물 한입여행’, 어촌의 고즈넉한 풍경과 파도 소리로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바다멍 소리 명상'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바다멍 소리 명상’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깊은 휴식을 선사할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작년에도 호응도가 높았다.

퇴근길 직장인들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저녁 8시까지 진행되는 야간 프로그램 ‘미드나잇 웨이브·사운드리부트’를 통해 도심 속 고요한 밤바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박에도 지역별 특색을 살린 어촌관광지와 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은 물론,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어촌형 워케이션 정보, 우수 어촌특화상품 등 다양한 어촌관광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 등은 귀어·귀촌 종합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도시민들에게 어촌의 따뜻한 정과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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