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가정의달 맞아 북항 재개발구역 내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북항 재개발구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월 행락철 방문객 급증에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부산역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잇는 보행데크와 친수공원 내 경관수로 등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보행데크 내 ▲ 주요 구조부 균열·변형 여부 ▲ 간판, 부착물 등 낙하 우려 시설물 상태 ▲ 조형물의 파손·전도 위험 확인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해요소는 즉시 개선하였다. 특히 경관수로의 부유 쓰레기 적치 여부와 수질 등 전반적인 환경 실태도 면밀히 살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북항 재개발구역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공간인 만큼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