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소식] 사회적기업 지원도 ‘으뜸’…고용부 장관상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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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단체상을 수상했다(가운데 김영훈 고용부 장관, 오른쪽 두 번째 신건일 전기안전공사 부사장). 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단체상을 수상했다(가운데 김영훈 고용부 장관, 오른쪽 두 번째 신건일 전기안전공사 부사장). 전기안전공사 제공

◆전기안전공사, 사회적기업 지원도 ‘으뜸’…고용부 장관상 外

농어촌지역 태양광설비 지원,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앞장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사회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농어촌지역 태양광설비 설치비 지원,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등 동반성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장관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고용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전기안전공사는 사회적기업과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판로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기안전공사는 2019년부터 군산·정읍·익산 등 농어촌지역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를 지원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재활용 가능한 임직원 기증물품 1900여 점을 전달하는 등 자원순환형 나눔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공사 용역이나 사업용 물품 발주 시 사회적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사회적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사회적기업에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가 선진사회”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우리 경제에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기안전공사 ‘2026년 가족초청 신입직원 교육 수료식’ 기념 사진. 전기안전공사 제공 전기안전공사 ‘2026년 가족초청 신입직원 교육 수료식’ 기념 사진. 전기안전공사 제공

◆전기안전공사, 가족과 함께 신입직원 새 출발 응원

신입직원 93명·가족 95명 초청 축하 행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올해로 2년째 신입직원 가족을 초청해 특별한 신입직원 교육 수료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회사가 신입직원 가족들과 함께 새내기들의 특별한 출발을 응원함로써 신입직원에게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가족 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26일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새울림홀에서 ‘2026년 가족초청 신입직원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신입직원 93명(경영관리직 12명, 기술직 78명, 연구직 3명)과 부모님 등 가족 95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신입직원의 사회인으로서 첫걸음을 가족과 함께 축하하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가족 초청 교육수료식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교육활동 영상과 신입직원 대표 선서, 교육 우수자 포상, CEO 인사말, 임명장 및 사원증 수여,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찬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명장 수여와 기념촬영을 가족들이 함께 지켜보며 신입직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단순한 수료 행사를 넘어 가족과 함께 조직의 시작을 공유함으로써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화영 사장은 "신입직원 여러분은 이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전기안전 전문가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청렴과 책임, 국민을 향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KESCO인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신입직원뿐 아니라 오랜 시간 곁에서 응원해 주신 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오는 7월 3일 두 번째 신입직원 교육수료식을 통해 신입직원 107명과 가족을 초청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개최(단체사진). 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개최(단체사진). 전기안전공사 제공

◆전기안전공사,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수상작 선정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달 30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본선 심사를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기안전 정책 및 제도개선, 일상생활 속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국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전기안전 제도 개선 정책 제안과 일상생활 전기안전 개선방안 2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326편의 제안이 접수되는 등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예선 심사를 통과한 총 8편(분야별 4편)의 본선 진출작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학계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본선 PT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가려졌다. 특히 이날 심사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제도 도입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본선 심사 결과 △전기안전 제도개선 정책제안 부문에서는 ‘노후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 예방 정밀안전진단 제도 신설’ △일상생활 전기안전 개선방안 부문에서는 ‘전기안전카드를 활용한 주거시설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이 각각 대상(기후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상장은 오는 9월 8일 열리는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 남화영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기안전 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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