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청룡노포동, 카페로 찾아가는 종이 팩 수거 및 교환 서비스 실시

박미정 부산닷컴 기자 mj3024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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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구 청룡노포동(동장 이인희)은 지역 내 카페들의 자원재활용 실천 운동 참여를 유도하고, 버려지는 양질의 종이 자원을 최소화하고자 ‘찾아가는 종이 팩 방문 수거 및 교환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금정구 대표적 관광명소인 범어사 주변에는 범어로를 따라 많은 카페가 조성되어 있어 우유 팩 등 종이 팩 배출이 많다. 종이 팩은 일반 종이와 구분해서 배출해야 제대로 재활용할 수 있다. 이에 청룡노포동은 카페 점주의 번거로움을 덜고 적극적인 분리배출을 독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종이 팩 방문 수거 및 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청룡노포동은 매월 1일, 15일 한 달에 2회씩 우유 팩 등 종이 팩 수거일을 지정하고 업소별 배출 여부를 확인한 후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방문 수거 및 재활용 휴지를 교환 해준다.


청룡노포동은 이 사업 추진으로 카페 점주의 적극적인 분리배출의 실천을 유도하여 자원 선순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인희 청룡노포동장은“현재 참여 희망업체는 13개소이며, 직접 찾아가는 종이 팩 수거 및 교환 서비스의 적극적인 추진과 향후 지속적인 참여 업체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카페 한 사장님은“앞으로도 종이 팩의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재활용을 위하여 적극 실천하고 함께 지구를 살리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정 부산닷컴 기자 mj3024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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