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유아교육과, 경남 이끎교사단 대상 ‘배움 읽기와 페다고지’ 특강 성료
경남 이끎교사단(자람결 연구단) 특강 참여 단체사진. (김해대 제공)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유아교육과는 지난 4일 경남 ‘2026 유보통합 학습공동체 이끎교사단(자람결 연구단)’을 대상으로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 속 배움 읽기와 페다고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 이끎교사단(자람결 연구단) 특강 참여 모습. (김해대 제공)
이번 특강은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 손연주 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영유아의 놀이 속에 나타나는 배움의 의미를 읽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교사의 전문적 판단과 실천을 연결하는 페다고지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연수에는 △삼계한라비발디센텀시티어린이집(원장 김혜련) △율하어린이집(원장 송희정) △주촌어린이집(원장 도명희) △협성엘리시안어린이집(원장 권지영) 등 이끎연구단 소속 기관의 원장 및 교사들이 참석했다.
유아교육과 관계자는 “대학은 국가수준 교육과정의 방향을 연구하고 이를 현장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아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의 이해를 높이고, 이론과 실제가 선순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대학교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직교사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 보수교육, 공동 연구 및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