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반림동 아파트 11층 화재…주민 1명 다쳐
신고 접수 50분 만에 진화
22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한 아파트 11층에서 검은 연기가 분출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 제공
경남 창원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25명이 대피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34분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A아파트 11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분출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인력 49명, 장비 21대를 동원해 신고 50분 만인 오후 6시 23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얼굴을 다친 50대 남성을 구조했다. 주민 25명도 대피시켰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최환석 기자 ch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