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와대,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이 대통령 "진상확인 지시"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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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월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 궁도대회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월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 궁도대회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
김승룡 소방청장이 21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승룡 소방청장이 21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 메시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했고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감찰 사유는 개인 비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더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김 청장은 지난해 9월 허석곤 청장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으로 직위해제되면서 차장 자격으로 직무를 대행하다 지난 3월 청장으로 승진 발탁됐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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