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탄은행, 연탄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설맞이 희망 나눔
부산연탄은행은 지난 2일부터 부산지역에서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설맞이 나눔을 진행하며, ‘라면 1,000박스, 쌀 4,000kg, 떡국 300kg, 겨울 의류 100벌, 난방 에너지(등유) 200L’를 정성껏 마련해 지역 취약 계층과 에너지 배려 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연탄은행은 명절이 되면 기업 및 개인 후원자들과 함께 꼭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떡국떡과 쌀은 새해를 맞아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돌봄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정복지센터와 보훈회관 등 지역 주민과 가까이 있는 기관들과 함께 하거나,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 인사를 건네며 정서적 지지 또한 함께 나누었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설 명절 만큼은 누구도 외롭지 않고 누구도 끼니를 걱정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부산연탄은행은 에너지복지사업뿐 아니라 밥상나눔공동체, 앞선 세대와 다음 세대 사업 등 다양한 지역 복지 사업으로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아보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2-13 [14:45]
-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부산연탄은행에 상품권 500만 원 기부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12일 서구 아미동 소재 밥상공동체 무료급식소에서 취약계층 따뜻한 한 끼 식사 제공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빛드림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00만원의 기부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빛드림본부 유동석 본부장을 비롯한 발전소 나눔빛 봉사단이 참여하여 기초생활 수급자, 홀몸어르신, 보훈대상자 등 300여명에게 정성가득 따신 한끼 배식활동을 함께 진행하였다.
유동석 본부장은 “소액후원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한끼의 따뜻한 밥상드림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후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난방유 지원과 더불어 밥상나눔 활동도 꾸준하게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부산빛드림본부의 지속적인 후원은 에너지기본권 지킴이로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의 밥상나눔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 온기나눔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12 [14:59]
-
맘편한·센텀숲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부산연탄은행 ‘틈새 없는 겨울’ 함께해
맘편한정신건강의학과의원(원장 허량), 센텀정신건강의학과의원(원장 김민수)에서 지난 1월 24일 후원 및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하며 부산연탄은행이 진행하는 에너지배려세대 겨울나기 지원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에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는 부산연탄은행의 이번 겨울 나눔 슬로건으로, 틈새 사이로 스며드는 추위 앞에 더 취약해진 이웃들이 홀로 떨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이날 두 의료기관 의료진과 관계자들은 난방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나누며 마음의 틈새까지 온기로 채웠다.
두 의원은 이전에도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함께 밥상나눔 후원을 함께했으며, 허량 원장은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누군가의 겨울을 함께 걱정하는 마음이, 가장 큰 난방입니다.”며 “마음의 치료를 넘어 이웃의 삶까지 살펴주시는 두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의 마음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연탄은행의 나눔 가치를 믿고 함께 걸어와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연탄은행은 2004년 설립 이후 부산 전역 에너지배려세대 대상으로 연탄 나눔과 난방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밥상으로 이웃을 섬기고 일상의 필요를 채우며 기독교적 섬김의 가치를 후원자, 봉사자와 함께 실현하고 있다.
2026-02-04 [16:31]
-
롯데건설-부산연탄은행, ‘함께나눔DAY’ 실시
롯데건설과 부산연탄은행은 지난달 30일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함께나눔 DAY’ 행사를 통하여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건설 영남지사 윤수준 지사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샤롯데 봉사단이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영양만점 닭볶음탕 및 꽃게된장국등 다양한 메뉴와 간식을 대접해 드림과 함께 부산전지역에 연탄 4만 장과 라면 1000박스를 지원해 겨울철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15년째 진행되어 왔으며, 지역사회의 홀몸어르신들 100세대, 부산전역 취약계층 1500여 가구에 에너지지원 및 라면나눔등 부산지역 나눔문화 활동화에 앞장섰다.
윤수준 롯데건설 영남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기업 봉사단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홀몸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연탄은행은 연탄 지원을 중심으로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것은 물론, 밥상나눔, 생필품 지원, 정서 돌봄 활동 등 생활 전반을 살피는 나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기업,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연대형 나눔을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삶을 지켜주는 공동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17:53]
-
육대주라이온스&모아라이온스클럽, We Serve 봉사정신 실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육대주라이온스클럽(회장 성오용L)과 모아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은주L)은 지난 10일 후원 및 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부산연탄은행이 진행하는 에너지취약세대 겨울나기 지원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에 동참하여 ‘WE SERVE’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육대주라이온스클럽(회장 성오용L)은 매년 연탄 기부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렉스젠 주식회사, 베코글로벌주식회사(대표이사 하중호)의 후원으로 나눔의 기반을 쌓아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모아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은주L)이 나눔 봉사에 참여하여 봉사금 전달과 함께 현장에 온기를 더하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육대주라이온스클럽 성오용 회장은 “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를 한 번 더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연탄 한 장이 가진 온기보다 그 안에 담긴 ‘배려’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더 오래 전해지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모아라이온스클럽 김은주 회장 또한 “도움이 필요한 자리에 먼저 가는 것이 라이온스의 사명”이라며 “오늘의 나눔이 그 역할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전세계를 아우르는 육대주와 온세대를 일컫는 모아가 만나 더없이 따뜻한 나눔이 되었다”며 “이 겨울을 혼자 버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보여주셨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연탄은행은 매년 겨울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 사업을 통해 에너지취약세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 다양한 단체의 참여로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14 [17:38]
-
부산연탄은행-부산빛드림본부, 에너지배려세대 위한 ‘틈새 없는 겨울’
한국남부발전(주) 부산빛드림본부(유동석 본부장)는 지난 24일 부산연탄은행에서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해 대표적인 겨울에너지인 연탄 및 난방유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에 뜻을 함께했다.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는 겨울철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온기를 채우겠다는 나눔의 방향을 담은 이름이다.
집 안의 작은 틈으로 스며드는 추위처럼, 제도와 지원 사이에 놓인 사각지대의 어려움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고 있다.
빛드림본부의 후원은 매년 난방비 부담으로 혹독한 겨울을 견뎌야 하는 이웃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온기가 되어주고 있다.
부산 감천동에 위치한 한국남부발전(주) 부산빛드림본부는 국내 대표적인 친환경 복합화력발전소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환경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 전환의 현장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다.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에너지가 사람들의 삶에 어떤 의미로 닿아야 하는지를 고민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책무로 삼고 있다.
부산연탄은행과의 인연은 200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지원으로 이어오고 있다. 오랫동안 이어져오는 나눔은 차가운 겨울을 견뎌야 하는 이웃들의 삶 가까이에서 온기를 전해온 동행의 기록이기도 하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한 해의 끝자락, 가장 따뜻해야 할 날에 전해진 한국남부발전(주) 부산빛드림본부의 후원은 매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후원과 봉사는, ‘어떻게 더 깊이 섬길 수 있을까’라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이러한 마음의 나눔이야말로 진정한 온기이며, 이 계절의 추위를 무너뜨리는 힘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부산연탄은행은 지역 내 에너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계절형 맞춤형 에너지 지원 등 그외에도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12-26 [16:35]
-
“우리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서구 소상공인들의 연말 나눔
부산서구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건우)는 24일 부산연탄은행에서 후원금과 물티슈를 전달하고,어르신들을 위한 밥상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연말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연탄 수급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부산연탄은행 관련 보도를 접한 서구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이뤄졌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소상공인들 역시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에게는 지금 이 순간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후원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
부산서구소상공인연합회는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당일 부산연탄은행이 운영하는 어르신 밥상나눔 봉사에 직접 참여해 음식 준비와 배식 봉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연말의 의미를 나눴다.
부산연탄은행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분들 또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탄은행의 상황을 걱정하며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이 후원은 금액 이상의 위로와 응원이 되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서구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역시 “서로가 힘든 시기일수록 지역 안에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어르신들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연탄은행은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연탄 지원과 밥상공동체 밥상나눔 등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겨울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6 [16:32]
-
부산연탄은행-현대차 부산지역본부, 이웃의 겨울의 지키는 8년의 동행
12월의 찬 공기가 도심의 골목마다 스며든 16일 현대자동차 부산지역본부는 부산연탄은행에서 후원금을 전달하며 2018년부터 이어온 약속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갔다.
현대자동차 부산지역본부의 부산연탄은행 후원은 2018년 시작하여 지속되어 왔다.
매서운 겨울이 찾아올 때마다 이어진 이 후원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이 겨울을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돕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추구해 온 현대자동차의 마음이 부산 지역 골목의 가장 낮은 곳에서 조용한 실천으로 이어져 왔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2018년부터 이어진 현대자동차 부산지역본부의 후원은 현장에서 큰 힘이자,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응원이 되어왔다”라며 “모두의 나눔은 더 많은 이웃의 겨울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연탄은행은 2004년 부산 서구 감천동의 작은 연탄 창고에서 출발했다. 한 사람이 지게에 연탄을 싣고 골목을 오르내리던 첫걸음은 시간이 흐르며 수많은 손과 마음이 더해졌고, 연탄 나눔을 비롯해 무료급식, 어르신 돌봄, 청소년 지원, 생필품 전달, 주거환경 개선에 이르기까지 지역을 지탱하는 나눔 공동체로 성장했다.
부산연탄은행은 늘 삶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이웃의 곁을 지켜오고 있다.
2025-12-23 [15:39]
-
부산연탄은행. 부산청과와 함께 채우는 겨울
부산청과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 19일 부산연탄은행을 다시 찾았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부산지역 에너지배려세대가 홀로 겨울을 견디지 않도록 ‘작은 틈도 남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후원의 손길을 전하며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부산청과는 부산을 대표하는 공영 도매시장 법인으로서, 지역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현장을 묵묵히 지켜왔다. 생산자의 땀과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권익을 보호하고, 국내 농산물이 시민들의 식탁까지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온 부산청과의 발걸음에는 언제나 지역과 사람을 향한 진심이 담겨 있다.
이러한 책임은 먹거리에서 그치지 않는다. 부산청과는 차가운 겨울을 맞는 이웃의 삶까지 함께 보듬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참여로 지역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며, 이웃의 겨울이 조금이라도 덜 춥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부산청과가 보내준 따뜻한 위로를 대신 안고 나눔 현장으로 들어가겠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부산연탄은행은 ‘2025년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 캠페인을 포함해 지역 복지운동, 맞춤형 세대 지원, 에너지복지 허브 역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21년째 펼쳐오고 있다. 지역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계절마다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12-23 [15:20]
-
부산사회체육센터 김영철 이사장, 부산연탄은행에 김장김치 후원
부산사회체육센터 김영철 이사장은 10일, 부산연탄은행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3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후원하며 겨울맞이 나눔에 동참했다.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 목사)은 이날 전달받은 김치를 난방과 식생활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우선 배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김장을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겨울 식탁 지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영철 이사장은 평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 왔으며, 각종 후원과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왔다. 그는 “김치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힘”이라며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역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연탄은행은 “겨울철에는 연탄뿐 아니라 식사조차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과 가정이 많다”며 “이번 김치 후원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큰 위로”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을 연계해 난방·먹거리·생활안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체감형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연탄은행은 ‘2025년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 캠페인을 포함해 지역 복지운동, 맞춤형 세대 지원, 에너지복지 허브 역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21년째 펼쳐오고 있다. 지역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계절마다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12-10 [17:24]
-
부산항도선사회, 약속의 온기 전해
부산항도선사회(회장 박진영)는 25일 부산항도선사회 사무실에서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20,000장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전달하며, 올겨울 취약계층의 난방을 돕기 위한 ‘약속의 나눔’을 이어갔다.
부산항도선사회는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매년 연탄 나눔을 위한 후원과 함께 도선사 개개인이 직접 약정한 금액을 모아 매월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손길이 필요할 때면 삼삼오오 모여 밥상나눔에 힘을 보태기도 한다. 항구에서 배의 안전을 책임지듯 이웃이 지역에서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늘 곁을 지켜왔다.
부산항도선사회 회장 박진영은 “항구에서 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우리의 본업이죠. 겨울을 지나야 하는 이웃에게도 같은 마음입니다. 외롭게 넘어가는 계절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기를 약속합니다”라고 말했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20,000장의 연탄은 단순한 난방 연료가 아닙니다. 매년 쉬지 않고 전달된 마음의 이어짐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도선사분들이 보여준 꾸준함은 한겨울을 견디는 가정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부산항도선사회의 이번 후원은 ‘전통처럼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으로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준다. 올해도 바다 위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도선사들의 마음이 에너지배려가정에 따스한 온기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5-11-26 [15:23]
-
송도해상케이블카와 부산연탄은행, 가치를 잇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5일 송도해상케이블카 행사장에서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10,000장과 쌀 10kg 240포를 전달하는 후원 전달식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의 겨울을 든든하게 채우는 섬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난방이 어려운 가정의 겨울을 지켜줄 귀한 온기가 되고 쌀은 밥상공동체 복지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홀몸어르신, 노숙인 등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한 밥상에 올려진다. 보이지 않던 틈새에 조용하지만 확실한 온기가 머문다.
송도해상케이블카 최효섭 대표는 "케이블카가 하늘을 잇듯, 우리 역시 이웃과 이웃 사이를 잇는 따뜻한 다리가 되고 싶다"면서 "약소하지만 또 한 번 이 겨울을 버텨낼 힘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가치와 가치가 만나, 그 가치를 잇게 되면 ”같이“가 된다"면서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하나의 밥상공동체 안에서 행복을 나눌 수 있다"며 "함께해주시는 송도해상케이블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송도해상케이블카의 이번 나눔은 ‘보이는 풍경 그 이상의 것’을 바라보는 기업의 마음을 보여준다. 도시의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까지 이어진 따뜻한 연대는 이 겨울 부산의 여러 가정에 묵직한 온기로 스며들 전망이다.
2025-11-2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