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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정기 문화·예술공연 개최
부산119안전체험관은 지역사회 공연문화 나눔의 장 마련을 위한 정기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문화공연은 전문 마술사를 초청해 저글링 및 풍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약 100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했다. 특히 마술사가 풍선 안으로 들어가는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아이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공연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올해 문화공연은 풍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버블쇼,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체험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일정은 카카오톡 채널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섭 체험관장은 “우리 체험관은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체험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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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금속가공 공장 긴급 안전점검 나선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최근 대전 금속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 지역 금속가공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금속가공 사업장 965개소 중 화재 위험이 높은 절단·단조·열처리 공정을 보유한 193개소를 집중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화재안전조사요원 60명과 고용노동부 및 구·군청(건축·안전 부서) 관계자 40여 명 등 총 100여 명 규모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대피 장애 행위 △집진기 등 화재 취약 설비 관리 상태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불법 건축물 해당 여부 △작업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 권고에 그치지 않고, 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비상구 확보와 소방시설 관리는 사업장 내 안전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생명 보호와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안전수칙이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산업현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정하고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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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중동 위기 속 저유소 긴급 현장점검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에 따른 국가 에너지 안보 위협에 대비해 관내 주요 위험물 시설에 대한 ‘철통 보안’ 점검에 나섰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8일 오후 3시, 남구 소재 GS칼텍스 부산물류센터를 방문해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옥외탱크저장소 폭발 사고를 계기로, 자칫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위험물 사업장의 사고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과 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물류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김조일 본부장은 옥외탱크저장소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봄철 건조한 날씨로 발생하기 쉬운 정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비 접지 상태와 작업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지도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중동 정세 고조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안전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소방청 주관으로 석유비축기지 및 저유소 등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사고는 단 한 번의 실수로도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인명 피해와 국가적 손실로 이어진다”며 “정전기와 같은 사소한 위험 요소가 재난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규정 준수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향후 중동 지역 정세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위험물 저장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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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청명·한식 대비 재난대응 경계태세 강화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4월 청명과 한식을 맞아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유사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오는 4일부터 7일 아침까지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해 재난대응 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3년(23~25년)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총 80건(연평균 27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발화 요인은 담뱃불 등 부주의가 46건(57%)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0건, 기계적 요인 6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시기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며, 최근 10년간 전국 산불의 75%가 해당 기간에 집중됐다.
이에 부산소방은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마을, 사찰 등 화재취약지역 61개 구간에 대해 소방차량 기동 예방순찰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금지 및 소방시설 전원 차단 금지 등 안전수칙을 유선으로 안내하는 등 집중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소방력 100% 가동 유지를 위해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를 강화하고, 출동 장비 작동 상태를 일제 점검한다. 필요 시 119종합상황실 수보 인력 및 수보대 확대를 검토하고, 소방관서별로 대형 재난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모의훈련을 실시해 선제적 대응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통해 현장 대응 및 보고체계를 강화하고, 산악사고와 산불 발생에 대비한 소방헬기 긴급출동체계도 점검하는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식목이나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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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소방관 사칭 고가 리튬 소화기 강매 사기 주의 당부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고시원, 숙박시설, 체육시설 등 각종 영업장을 대상으로 고가의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영업주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기 수법은 영업주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소방점검을 실시한다”고 속인 뒤, 개당 350만 원 상당의 고가 ‘리튬 소화기’ 비치를 요구하고 특정 구입처를 통한 선입금을 유도해 금전을 편취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지난 3월 31일 부산 남구의 한 고시텔 업주가 이 수법에 속아 1,000만 원의 피해를 입고 경찰에 신고한 사례가 있었다.
부산소방은 소방관서에서 전화로 특정 소방시설이나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거나 특정 업체를 알선해 금전 이체를 요구하는 일은 어떠한 경우에도 없다고 강조했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송금에 응하지 말고 즉시 전화를 끊은 뒤, 관할 소방서에 점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부산소방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점검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행위는 명백한 사기 범죄”라며 “유사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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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노후아파트 화재감지기 대대적 보급 추진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최근 잇따르는 공동주택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아파트 화재감지기 보급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거 소방시설법 개정 이전에 건축되어 스프링클러 등 초기 소화설비가 미비한 노후아파트를 화재 안전 사각지대로 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단독주택 위주로 추진되던 소방시설 보급 대상을 노후아파트까지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초록우산 등 다양한 민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등 지원이 시급한 세대를 발굴하고, 이들의 주거 환경에 맞춘 화재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감지기 설치를 희망하거나 주변에 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화재안전취약자 지원센터’(부산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관할 소방서 예방안전과로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와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심야 시간대 노후아파트 화재 발생 시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알람은 인명피해를 막는 가장 확실하고 신속한 생명줄”이라며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 지원센터의 역량을 집중해 부산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달 중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3-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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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찾아가는 상담실', 5년 연속 전국 1위 쾌거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소방청이 전국 19개 시·도 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평가에서 종합성과 점수 1위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최근 1년간의 사업 운영 및 과제 수행 전반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으며,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021년부터 이어진 연속 최우수 평가를 통해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지원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소방공무원 마음돌봄 종합지원 계획」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마음건강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특히 위탁기관인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자 이나윤 교수)과 전문 상담 인력(수석상담사 및 전문상담사 7명)이 참여해, 소방공무원의 회복탄력성 강화와 정신건강 인식 개선, 고위험군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상담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것이 곧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마음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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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이동안전체험차량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운영
부산119안전체험관(체험관장 김형섭)은 26일 동래구 온천초등학교를 찾아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기존 영유아 중심에서 초등학생 중심으로 대상을 확대해 소방안전 의식을 조기에 함양하고, 재난 대처 능력 및 시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재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의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김형섭 체험관장은 “학생들이 재난 대처 능력을 키우고 평소에도 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체험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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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대형산불 대응 능력 강화 실무교육 실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대형산불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6일과 27일 양일간 부산소방학교에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대형산불 대비 진압작전도 작성 실무’과정으로, 산불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등 지휘·통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산불정책기술연구소 황정석 소장이 맡았다. 황 소장은 중앙·경기·서울·강원·경북소방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해 왔으며, 산불교육훈련 과정 개발과 산불 대응체계 연구를 수행해 온 산불 분야 전문가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대형산불은 초기 상황판단과 현장 지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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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성료
부산119안전체험관은 25일 부산의 중심 시민공원에서 시민 18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맞춤형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세대가 함께 재난 대처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프로그램은 ▲화재 대피 및 소화기체험 ▲생활속 전기안전 ▲차량안전(안절벨트절단·유리파쇄) ▲응급처치(CPR·AED·하임리히법) ▲미아방지팔찌 만들기 등 우리 생활에서 즉시 활용 할 수 있는 재난대처법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하임리히법) 체험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뉴스에서만 보던 응급처치를 직접 해보니 그 중요성과 필요성을 몸소 체험했으며 내 가족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형섭 체험관장은 “이번 체험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의 안전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현장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맞춤형 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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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봄 맞춤형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실시
부산119안전체험관(체험관장 김형섭)은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봄철 맞춤형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오는 25일 부산시민공원 남1문 기후위기시계 앞 광장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119안전체험관 방문이 어렵거나 관심이 저조한 시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봄철 안전수칙을 직접 찾아가 전달함으로써 재난 대응 능력과 시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안전체험 내용은 ▲소화기 체험 ▲전기 안전 체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하임리히법 ▲차량 안전 체험(안전벨트 절단, 차량 유리 파쇄) ▲미아 방지 팔찌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김형섭 체험관장은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실감나는 체험교육 기회 제공이 중요하다”며 “119안전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어디든 먼저 찾아가겠다는 각오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계절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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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잿빛 현장서 진실을 규명하다… 화재조사 전문위원 위촉식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20일 본부 3층 영상회의실에서 복잡·다양해지는 화재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2026년 화재조사 전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전기·기계·자동차 분야 교수진 위주로 구성됐던 전문위원을 법률, 화재공학, 드론, 자동차 명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확대해 화재 감식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구성된 화재조사 전문위원은 재위촉 8명, 신규 위촉 6명 등 총 14명이다. 분야별로는 전기 5명, 기계 2명, 자동차 4명, 화재공학 2명, 법률 1명, 드론 1명으로, 이들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위촉된 전문위원들은 화재 현장에서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화재조사관 등 소방공무원과 합동 감식을 실시해 원인 규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화재 증거물 분석, 화재 재현 실험 지원, 감식경연대회 평가위원 참여 등 과학적 원인 규명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책임 순번제’를 도입해 전문위원 간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을 주재한 방호조사부장은 “화재 양상이 갈수록 복잡해짐에 따라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원인 규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문위원들의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화재 현장의 진실을 명확히 규명하고 시민의 안전과 권리 구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