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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119항공대, 항공안전검검 ‘우수기관’ 선정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가 소방청이 실시한 ‘2026년 119항공대 항공안전점검 및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항공안전점검은 소방청에서 전국 21개 119항공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6일부터 6월 16일까지 실시됐으며, 운항관리, 교육훈련, 출동준비태세 등 항공안전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산 119항공대는 비행 중 임무브리핑, 기장과 구조대원 간 의사소통, 장비점검 등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체계적인 노력의 결과로, 부산 119항공대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긴 34년 6개월(7860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축적된 안전관리 경험과 전문적인 항공구조·구급 역량을 바탕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진호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항공안전관리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항공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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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선박 재난 대비 RIT 특화훈련 실시
부산소방재난본부 119특수대응단(단장 안성호)은 21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함께 선박 재난 현장에서 현장대원의 고립 상황에 대비한 RIT(신속동료구조팀) 대응능력 향상 특화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인 ‘한나라호(9196톤급)’를 활용해 선박 화재 진압 중 소방관이 미상의 폭발로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RIT(신속동료구조팀)가 즉시 투입돼 구조작전을 수행했다.
구조대는 라이트라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탈출로를 확보하고 광범위 수색을 실시해 고립된 소방관을 발견한 뒤 공기를 공급하는 등 안전을 확보하고, 들것을 이용해 안전지대로 구조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119항공대 헬기가 선박 상부 갑판에서 호버링한 상태에서 호이스트를 활용해 구조대원이 하강, 고립된 소방관을 안전하게 구조한 뒤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최근 대형 선박 사고와 대형 물류센터 화재 등 복잡한 구조 환경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RIT(신속동료구조팀) 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속적인 특수구조 역량 강화를 통해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현장대원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성호 119특수대응단장은 “RIT(신속동료구조팀)은 동료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안전지킴이”라며 “이번 선박 재난 대비 RIT(신속동료구조팀) 특화훈련을 계기로 다양한 복합재난 현장에서 동료 소방관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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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마술과 풍선쇼’ 개최… 웃음과 함성소리 ‘들썩’
부산119안전체험관은 지난 17일 지역사회 공연문화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정기 문화공연을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7월 문화공연은 ‘마술과 풍선쇼’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화려한 마술쇼와 풍선쇼에 약 2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공연 중 마술사가 즉석에서 풍선으로 만든 칼과 하트 등을 선물받은 아이들은 얼굴 가득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다음 달 문화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카카오톡 채널과 누리집,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열 체험관장은 “앞으로도 체험관을 찾는 모든 시민에게 유익한 안전교육은 물론, 세대를 넘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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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휴식처, 부산119안전체험관 무더위 쉼터 15일부터 운영
부산119안전체험관은 체험객 및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무더위 쉼터를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특보에 따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폭염피해를 예방하고자 운영하며, 장소는 119안전체험관 1층이다.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쾌적한 휴식 공간과 음용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재열 체험관장은 “체험관은 단순한 체험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열린 공간이다”라며 “무덥고 습한 여름철, 시민 누구나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안전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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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해경, 테트라포드 추락사고 대비 합동 인명구조훈련 실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14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 방파제 일원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안 지역 위험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해안가 인명사고 발생 시 소방과 해경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구조기법과 보유 장비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대변항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객 5명이 테트라포드 위에 있다가 월파에 의해 추락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구조대상자 3명은 테트라포드 내부에 고립되고, 2명은 해상으로 표류한 상황을 설정해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소방·해경 간 상황접수 및 공동대응 요청 △재난안전통신망 공통채널 설정 △테트라포드 내 추락자 합동 수색 △구조정과 육상 구조대원을 활용한 해상 표류자 구조 △다목적 인양기·사다리 등 구조장비를 활용한 추락자 인양 △구조대상자 부상 정도에 따른 응급처치 등이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테트라포드와 방파제 등 해안 지역은 지형이 복잡하고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구조 활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해경과의 현장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앞으로도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관 간 통신·지휘·구조체계를 공유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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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한 달간 집중호우·낙뢰 대비 위험물시설 안전대책 추진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14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을 ‘집중호우·낙뢰 대비 특별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제조소, 옥외저장소, 옥외탱크저장소 등 위험물시설을 대상으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책에서는 물과 접촉할 경우 격렬하게 반응해 발화 위험이 극도로 높아지는 ‘금수성 물질(제3류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사업장 중 침수 우려 지역에 위치한 대상을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피뢰·배수설비 정비를 관계인이 자율적으로 하도록 안전관리를 독려하고 반기별 1회 이상 접지 저항을 측정하여 불량 시 즉각 유지보수하도록 권장한다. 또한 침수 우려가 있는 금수성 물질 저장·취급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기점검표를 철저히 확인하고, 필요 시 직접 사업장에 방문하여 시설 유지관리 및 유사시 초기대응 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위험물시설의 침수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특히 금수성 물질을 저장·취급하는 사업장에서는 철저한 침수 방지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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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헬기 표준감항증명검사 수검… 안전운항 체계 강화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항공구조·구급 임무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119항공대 소방헬기 부산1호기를 대상으로 오는 9~10일까지 표준감항증명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표준감항증명검사는 국토교통부가 항공기의 정비상태와 성능, 운항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안전한 비행이 가능한지를 인증하는 검사로 항공기의 감항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필수 절차다. 이번 검사에서는 정비기록과 운항 관련 서류 확인은 물론 기체와 장비 상태, 비행시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검사는 부산지방항공청 항공검사관이 부산119항공대를 방문해 직접 실시하며 △정비 및 유지관리 기록 △항공기 상태 △비행시험 결과 등 항공기 전반의 감항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1호기는 최근 정기 외주정비 과정에서 발견된 일부 사항에 대해 보완 정비를 완료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모두 마친 상태로, 감항검사 수검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검사 기간에도 부산2호기를 정상 운용해 항공구조·구급, 산불 대응, 재난현장 지원 등 긴급 출동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안성호 119특수대응단장은 “소방헬기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 대응의 핵심 전력”이라며 “철저한 정비와 감항증명검사를 통해 최상의 운항 안전성을 확보하고,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전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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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학교, 부산·경남 신규 소방공무원 177명 힘찬 첫걸음
부산소방학교는 6일 제44기 신규임용자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신규 소방공무원 177명을 대상으로 6개월(´26.7.6.~12.16.)간 신규임용자 교육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신규임용자 133명과 경남 신규임용자 44명 등 총 177명이 입교했으며,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교육생들은 화재진압, 구조·구급, 재난현장 대응, 소방관계 법령, 공직가치 및 조직문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부산과 경남의 신규 소방공무원이 함께 교육을 받으며, 지역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동료 의식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교식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되새기고, 교육기간 동안 안전 수칙 준수와 성실한 교육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윤태승 부산소방학교장은 “6개월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전문성과 올바른 공직관을 갖춘 신뢰받는 소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과 경남의 교육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한 경험이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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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본부, 주유소 안전관리실태 집중 검사 돌입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유증기 폭발 위험성이 급증함에 따라 6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관내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관리실태 검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유소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관리 소홀 우려가 있는 휴업 주유소의 자율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 대상은 부산 관내 주유취급소 총 388개소로 셀프주유소 289개소, 자가주유소 77개소, 휴업(사용중지) 중인 주유소 22개소가 포함된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각 소방서별로 전담 검사반을 편성하여 점검을 진행하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 시 사전 예고 없는 불시 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른 위치·구조·설비기준 준수 여부와 위험물 취급기준 위반, 변경허가 위반, 정기점검 이행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유휴시설의 유증기 발생 여부, 침수 우려 지역 주유소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 주유소는 작은 정전기 불꽃 하나로도 대형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유증기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곳”이라며 “‘부산이라 좋다, 안전해서 좋다’는 슬로건처럼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홍보를 이어가겠으니 주유소 관계자분들께서도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교육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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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온천천 급류구조 위한 다지점·다기관 합동 훈련 실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3일 온천천 일원 5개 지점에서 ‘풍수해 대비 온천천 수난(급류)구조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부산소방 소속 5개 기관과 금정구청, 동래구청, 연제구청 등 3개 구청, 금정경찰서, 동래경찰서, 연제경찰서까지 총 11개 기관 7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및 급류 사고 발생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난 사고 발생 시 현장 지휘 능력과 신속한 구조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골든타임 내 구조 실패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색 장기화 및 소방력 손실을 방지하고자, 선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훈련에 주력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신속 대응 훈련 (하나의 급류사고에 대한 다지점 동시 출동 훈련) △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 교육(SOP 313 수난사고 대응절차) △장비 활용 훈련 (드로우백, 수난 구조그물 등 전문 장비 활용 인명구조 활동) △상황 관리 훈련 (상황실-현장 간 드론 실시간 영상 송출을 통한 재난지역 신속 장악) △협업 강화 훈련 (구청 및 경찰의 진입 차단 제어, 경고 방송, 재난안전통신망 및 오픈채팅방 활용 상황 정보 공유)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요한 핵심 역량들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수난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합동훈련과 별도로 오는 6~31일까지 각 소방서별 관내 강·하천 등에서 자체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해 여름철 풍수해 대응태세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2026-07-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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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학교, 전국 유일 ‘해난 구조·구급 전문교육’ 성료
부산소방학교(학교장 윤태승)는 지난달 15일부터 3일까지 3주간 전국 소방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난 구조·구급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소방학교 가운데 부산에서만 운영되는 유일한 해양 전문 교육과정이다. 2022년 개설된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도 총 105시간에 걸쳐 실제 해양 재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전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해안 로프구조, 야간 수상구조 훈련, 해안 장애물 극복 훈련 등 실제 해양 재난 현장을 반영한 다양한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산소방학교는 부산의 우수한 해양 환경을 활용한 실전형 교육을 통해 전국 소방공무원의 해난 구조·구급 전문 역량을 높이며, 해양 재난 대응 분야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해양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김강윤 구조교수는 “해난 구조·구급과정은 해변, 테트라포드, 해안 절벽 등 실제 해안 수난환경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으로 강인한 체력과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을 갖춘 소방공무원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을 통해 전국 소방공무원의 해난 구조·구급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이 더욱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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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여름철 화재예방대책’ 총력… 대형 숙박시설 현장 지도
부산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현재 추진 중인 ‘여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29일 기장군 소재 대형 숙박시설 아난티 앳 부산코브를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기온·습도 상승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고위험 숙박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진호 본부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객실과 주요 편의시설을 도보로 둘러보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상시 작동 여부와 피난·방화시설의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여름철 기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에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른 전기화재 취약요인 사전 차단 △관계자 중심의 모바일 안전 커뮤니티 소통체계 유지 △비상 상황 발생 시 투숙객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 유도 훈련 철저 등이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은 냉방기기 과열 등 전기화재 위험이 높고, 휴가철 특성상 인파가 몰려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산소방이 추진하는 여름철 화재안전대책에 발맞추어 부산시민들도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대적인 여름철 화재예방대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29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