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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공연장 현장 안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을 방문해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조일 본부장은 공연장 내 관람객 이동 동선과 피난로 확보 상태, 무대 등 임시 설치시설 주변 안전관리 실태,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공연은 다수의 관람객이 한 장소에 집중되는 행사인 만큼 사전 점검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 단계부터 종료 시까지 철저한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공연 행사장 안전관리뿐 아니라 관람객 이용이 예상되는 숙박시설 등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도 함께 강화하였다. 아울러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현장 배치직원 현지적응훈련, 외국인 119신고 대응체계 운영, 소방력 전진배치 등 예방·대비·대응 전 단계에 걸쳐 촘촘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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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소방서, IoT 기반 스마트 화재안전 강화사업 추진
부산 사하소방서는 29일 화재취약 노유자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괴정동 소재 한나빌리지(한부모 가족보호시설)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술로 지키는 안전, SAFE IoT」 기반 화재안전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유자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인지와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IoT 기반 스마트 화재감지 시스템과 전기화재 조기예방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실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스마트 감지시설은 기존 소방시설의 한계를 보완하고 화재를 보다 신속하게 인지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강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IoT 기반 스마트 화재감지 시스템 설치 ▲화재 발생 시 관리자 및 관계자 휴대전화와 소방관서에 실시간 알림 기능 구축 ▲감지기 작동 여부 및 설비 상태 상시 모니터링 체계 운영 ▲분전반 전기화재 조기예방 시스템 설치 ▲이상전류 및 과열 등 전기적 이상징후 사전 감지 기능 도입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하소방서 주도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사업과 로제AI의 스마트 감지 기술지원이 함께 추진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화재취약시설의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스마트 기반 화재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길수 사하소방서장은 "노유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만큼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존 법정 소방시설과 더불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화재예방사업을 지속 확대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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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안전 컵홀더 3만장 지역자활센터 배부
부산119안전체험관은 지역사회 상생과 시민의 안전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컵홀더 3만 장을 제작하여 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컵홀더는 단순한 홍보물이 아니라 심폐소생술, 완강기 사용법 등의 동영상 QR코드를 담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해당 컵홀더를 금정구청 내 북카페를 비롯한 한국지역자활센터 부산지역 운영사업소 26개소에 배부하여 안전교육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형섭 체험관장은 "컵홀더 제작은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안전교육이 단순히 체험관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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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KTX 금정터널 재난 대비 실전형 현지적응훈련 실시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9일 열차운행이 중단되는 새벽시간 금정터널에서 초장대 철도터널 재난사고 대비 실전형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훈련은 고속열차의 화재·탈선 등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KTX 금정터널은 금정구 노포동과 동구 수정동을 연결하는 국내 최장급 고속철도 터널(총 길이 약 20km)로 사고 발생 시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대표적인 특수재난 대상물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관할 4개 소방서와 철도 관계기관 등 인원 140여 명, 장비 29대가 동원되었으며, 터널 내 주요 방재시설 활용 소방활동 및 피난·대피시설 위치 확인 등을 진행했다.
또한 터널 내부 진입동선(사갱 2개소, 수직구 4개소)과 재난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현장지휘체계 운영 및 기관별 임무수행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KTX 금정터널은 초장대 터널로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훈련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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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비상구 폐쇄·소방시설 차단… 신고포상제 운영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건축물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며, 특히 올해 2월 개정된 사항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시설 신고포상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통해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특히 올해 2월 25일 관련 조례를 개정하면서, 기존 다중이용업소나 대형 판매시설 등에 국한되었던 신고 대상물을 ▲아파트 ▲오피스텔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공장 ▲창고시설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 및 산업 활동과 밀접한 시설까지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개정을 통해 포상금 지급 수단에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을 추가하여 현물 지급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신고 시민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으며 기존의 ‘불법행위’라는 용어를 ‘위반행위’로 순화하여 제도적 명확성을 더했다.
신고 대상이 되는 주요 위반행위는 ▲수신기, 펌프 등 소방시설의 기능을 차단하거나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비상구를 폐쇄·차단하는 행위 ▲복도·계단 등 피난통로에 물건을 적치해 피난에 장애를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 방법은 간단하다.
시민 누구나 위반행위를 목격했을 때 명백한 증거자료(사진 또는 동영상)를 첨부하여, 소방본부 홈페이지의 신고센터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소방서 방문, 우편,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는 소방서 현장 확인과 ‘포상지급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위반사항으로 확인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 1건당 5만원이(현금·동백전·온누리상품권 중 포상금지급심사위원회 결정) 지급된다. 반면 위반행위를 한 건축물 관계인에게는 소방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올해 2월 조례 개정으로 신고 대상물이 주거 및 산업시설까지 확대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눈길이 닿는 곳곳이 모두 안전 점검 지대가 될 수 있다”라며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비상구 폐쇄나 소방시설 차단 등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5-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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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시내 투·개표소(사전투표소 포함)의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유사 시 신속 대응하기 위해 사전투표기간인 5월 28일부터 30일, 6월 2일부터 4일까지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 2호를 발령, 재난대응 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에는 사전투표소 206개소, 투표소 914개소, 개표소 16개소 등 전체 1,136개소의 투·개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소방에서는 전체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과 피난·대피시설을 확인·점검하고, 관서장 현장방문을 통해 관계자 자율방화관리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해당 기간 (사전)투표소 1,120개소에 대해 1일 1회 소방차량 기동순찰을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유사 시 신속 출동을 위해 소방차 진출입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력 100% 가동유지를 위해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강화, 출동장비 작동상태 일제 점검, 유사 시 119종합상황실 수보인력 및 수보대 확대, 소방관서별 대형재난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조기 가동태세 확립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본투표 기간에는 소방관서장 정위치 근무와 당직관 1계급 상향 조정을 통해 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점검을 통해 유사 시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개표가 진행되는 6월 3일 오후에는 16개소 전 개표소에 소방공무원 73명, 차량 16대를 전진배치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토록 조치하는 등 크고 작은 재난에 빈틈없이 대비·대응해 안전한 개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부산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실 수 있도록 투·개표소의 철저한 점검과 화재 대비 대응에 소방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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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AI 활용 화재 조사 보고서 작성 효율 높인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화재조사관을 대상으로 AI 실무 위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한 행정·조사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화재조사 업무에도 생성형 AI를 접목해 반복적인 문서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화재조사 보고서의 품질과 논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순히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사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화재조사관의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춘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실무 활용법 ▲화재조사 업무에 적합한 프롬프트 최적화 방법 ▲화재조사 보고서 작성 및 검토 지원 ▲평면도 및 시각자료 작성 보조 등이다.
특히 화재조사관들이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 보고서 작성, 진술 내용 정리, 현장 상황 요약 등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화재조사관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직접 적용해 불필요한 반복 작업을 줄이고, 화재 원인 규명과 보고서 품질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화재조사관들은 "화재조사 업무 특성에 맞춰 AI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보고서 작성과 자료 정리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조사는 과학적 분석과 객관적 판단이 중요한 전문 분야인 만큼 AI 기술을 적절히 활용하면 업무 효율성과 조사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술환경에 맞춰 화재조사관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도 높은 화재조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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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화재피해주민 목재 방화문 설치 지원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22일 영도구 동삼동 와치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소방, 부산도시공사, 영도구청, 주식회사 선앤엘 인테리어 등 각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피해주민에 대한 목재 방화문 기증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지난 3월 동삼동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화재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행사였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주식회사 선앤엘 인테리어로부터 250만 원 상당의 실내용 목재 방화문을 무상 기증받아 화재피해세대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화재피해주민을 대상으로 한 목재 방화문 지원은 이번이 최초 사례이다. 한편 이날 기증식 행사에서는 방화문 설치 지원과 동시에 소방본부 예산으로 마련한 생활안정자금 300만 원을 피해주민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주식회사 선앤엘 인테리어(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대표이사 장영준)는 ‘가치 기술로 사회에 공헌한다’는 목표로 운영 중인 기업으로서 화재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목재 방화문 무상 기증을 결정했다. 선앤엘 인테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 내 화재피해세대의 경제적·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실내용 목재 방화문을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을 주재한 부산소방재난본부 방호조사부장은 “부산 지역 전체 화재 중 주택화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목재 방화문 설치를 통해 주택화재 복구 비용 절감과 화재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금자리를 잃은 화재피해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021년 ‘부산광역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생활안정자금, 119안전하우스, 임시거처 지원, 심리회복 지원 등 4종의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목재 방화문 설치, 화재폐기물 수거 등 화재피해주민을 위한 지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26-05-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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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학교, ‘고급현장지휘관 자격인증 평가’ 실시
부산소방학교(학교장 윤태승)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부산·울산·경남·창원 지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영남권 최초 ‘고급 현장지휘관 자격인증 평가’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는 재난 지휘 능력을 키우는 제도(초·중·고급·전략 단계)로, 이번 '고급' 평가는 요건을 갖춘 소방령 계급 간부가 평가 대상이다.
이번 평가는 대형 화재와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VR(가상현실) 기반 시나리오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상황판단, 의사결정, 자원관리, 기관 간 협업 능력 등 현장지휘관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위원 3명(소방)과 외부위원(심리학 전문가) 1명으로 평가위원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응시자의 리더십과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극한 재난 상황에서의 스트레스 대응 능력까지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검증했다.
윤태승 부산소방학교장은 "이번 평가는 대형 재난에 대응할 전문 현장지휘관을 양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과 공정한 평가를 통해 전문 현장지휘관 양성에 힘쓰는 부산소방학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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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운영
부산119안전체험관은 21일 사직동 소재 KCC스위첸어린이집을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소방안전 의식을 조기에 함양하고 재난대처능력 및 시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대피체험, 소화기 사용법 등을 포함해 영유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와 실습을 결합한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김형섭 체험관장은 "영유아 시기부터 안전 습관을 형성해 평소에도 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체험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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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1호’ 발령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산 시내 주요사찰의 봉축법요식 등에 많은 인파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안전사고와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유사시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5일간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 재난대응 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3년(23년~25년)간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화재는 총 70건(연 평균 23.3건)이 발생했고, 발화요인을 살펴보면 담뱃불 등 부주의가 42건으로 전체의 60%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 전후의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산불 발생 및 장기화의 우려가 대단히 높으며, 실제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의 75%가 이 시기에 발생하였다.
또한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재로 지어져 있고 입지 또한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시 급격한 연소확대와 함께 인근 산림으로의 화재 확산 우려가 높다. 자칫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개최되는 봉축 법요식에서 연등·향초 등의 화기 사용은 대규모 산불 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부산소방에서는 부산시내 주요 사찰, 산림인접마을 등 화재위험 우려지역 60개 구간에 소방차량 기동예방순찰을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관계자에게 비상구 폐쇄 및 소방시설 전원차단 계도 등 화재안전 유의사항을 유선 지도하는 등 집중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소방력 100% 가동유지를 위해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강화, 출동장비 작동상태 일제 점검, 유사시 119종합상황실 수보인력·수보대 확대 검토 및 소방관서별 대형재난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모의훈련을 직접 실시하여 선제적 현장 대비태세를 확립하게 된다.
아울러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통해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산악 사고와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방헬기 긴급출동체계를 점검하는 등 긴급구조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 대비해서는 초읍동 삼광사를 비롯한 12개 전통 사찰에 인원 126명, 차량 18대 등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신속 대응토록 조치하는 등 크고 작은 재난에 빈틈없는 대비·대응태세 확립으로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해당 기간 동안 관할 소방서장 중심의 현장대응과 면밀한 상황관리로 대응체계를 강화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사찰 방문 시 흡연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에 유의해 주시고, 산림인근에서의 쓰레기 소각 행위가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5-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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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재개발 공가 건물에서 화재진압·인명구조 훈련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한 현장 대응 전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남구 재개발 단지 내 공가 건물에서 실전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역량 강화 소집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이달 6일과 7일, 14일, 19일 등 총 4일간 진행됐으며, 안전센터 및 구조대에서 약 90명이 참여했다. 특히 감만동 재개발조합의 적극적인 협조로 실제 재개발 단지를 훈련 인프라로 활용해 현장감과 실전 대응력을 극대화했다.
훈련은 일선 현장의 핵심 역할을 하는 '방수장' 중심의 전술 공유를 통해 대원들의 역량을 상향 평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과목별 전문 교관을 배치하여 3개 조 순환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구획실에 효과적인 주수기법 및 최신기법 숙달 ▲구획실 인명검색 방법 및 구조기법 숙달 ▲공동주택에 적합한 배연 방법 및 절차 숙달 등으로 구성됐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들과 대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실전형 훈련이 필요하다"면서,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훈련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9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