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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BN그룹 조우현 사장에 감사장 전수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 기간 중 소방공무원 가족 초청 관람 행사를 주최한 BN그룹 조우현 사장에게 5일 감사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 전수는 소방공무원 가족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 BN그룹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장 수여식에는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과 조우현 BN그룹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우현 BN그룹 사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에게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방공무원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그룹은 조선·해양기자재, 화학소재, 주류 등 13개 계열사를 보유한 부산지역 기반 중견기업으로 지역 문화행사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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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2025년 심정지환자 소생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소방청이 평가한 2025년 ‘심정지환자 소생율’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목격된 심정지환자 중 구급대원들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의료기관에 도착하기 전 자발순환 회복한 환자 비율을 평가한 것으로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1월까지 76명의 소중한 생명을 되살려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써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대학병원과 연계한 구급대원 전문처치능력 향상교육 및 전문의약품 처치가 가능한 특별구급대를 확대 운영하는 등 심정지환자의 소생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밝혔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지금 이시간에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급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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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119종합상황실 , '상황관리 달인 및 세이버' 선정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 119종합상황실은 31일 「상황관리 달인」과 「상황관리 세이버」 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상황관리 달인」은 업무 데이터 실적을 기반으로 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제도로, 「상황관리 세이버」는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기지를 발휘한 직원에게 명예를 부여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상황관리 달인」은 올해로 제4회를 맞았으며 ▲상황관리 ▲구급상황관리 ▲상황처리 ▲영상관제 ▲항공관제 등 5개 분야로 나눠 정량·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총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최우수상은 소방위 이대욱, 우수상은 소방위 박지언과 공무직 윤혜미가 각각 수상했다.
「상황관리 세이버」는 반기별로 수여되며, 제7회 수상자로는 지난 9월 신고 접수 당시 미약한 숨소리를 듣고 GPS 위치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출동 지령을 내린 뒤, 추가 역걸기 과정에서 현장 대원의 문 두드리는 소리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특정하고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요구조자를 구조한 소방위 윤성현과 소방장 윤성민이 선정됐다.
최정식 119종합상황실장은 “119종합상황실은 재난 대응의 출발점으로, 순간의 판단과 정확한 상황관리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이번 포상을 계기로 상황관리 직원들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119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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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2025년 시민 체감형 성과 공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시민 생명 최우선’이라는 약속 아래 이어온 노력이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안전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위기의 순간에는 더 빠르게, 평소에는 더 촘촘하게 시민을 지켜온 부산소방의 변화는 재난 대응과 예방, 구급서비스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나타났다.
먼저,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화재 발생 시 7분 이내 현장 도착률은 86.7%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위급한 상황에서도 시민에게 보다 빠르게 다가가는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 고성능펌프차 2대와 대용량배수펌프차 4대 등 핵심 장비를 새로 도입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산불 국가동원령이 발령된 5차례 현장에는 인력 589명과 장비 218대를 지원하며 국가적 재난 대응에도 적극 나섰다. 또한 전국체전을 대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는 31개 기관, 500여 명이 참여해 협업 체계를 점검했고, 김해공항 전담 119안전센터 신설로 항공기 사고 대응체계도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
시민의 생활공간을 지키는 선제적 화재 예방 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노후 공동주택 2,593단지를 직접 찾아 전수조사와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이 중 199건의 개선을 이끌어냈다. 화재안전취약자를 위한 민·관 협력 지원단 운영체계를 마련했으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BMC(부산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공공임대아파트 소방시설 보강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주택용소방시설 1만5천 가구 보급, 전기안전용품 2만 가구 지원으로 생활 속 안전을 강화했고, 피난약자시설을 위한 ‘피난시설 적용 가이드’ 제작과 전국 최초 ‘위험물 정보지도’ 자체 개발·운영으로 예방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
119구급서비스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방향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갔다. 분산이송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상급종합병원 이송 인원이 4,280명 줄어들어 응급실 과밀화가 35.9% 완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노후 구급차 22대를 교체하고 대체인력을 상시 운영해 출동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특별휴가와 정비시간 보장 등으로 구급대원의 피로도 완화에도 힘썼다. 아울러 고령·업무제한 대원이 안전하게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직전환 기준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구급체계를 구축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도 꾸준히 이어졌다. 소방안전교육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19% 늘어난 87만 명에 달했고, 심폐소생술대회와 소방동요대회, 더 안전 경연대회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대학 6곳과 협업해 안전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전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했으며, 119안전체험관에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새롭게 개관했다. 동시에 노후 기동장비 교체와 심리회복 프로그램, 법률·복지 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이러한 노력은 각종 전국 평가와 경진대회에서의 수상 성과로도 이어졌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지만, 여전히 시민의 생활공간에서는 노후 공동주택 화재와 대형 공사장 화재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고 밝혔다. 김조일 본부장은 “예산과 제도적 한계로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 보강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국비와 민간이 함께하는 연계 사업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주거안전 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장 안전 역시 서류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위험요인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안전관리로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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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2025 구조·구급 정책협의회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6일 2026년 구조·구급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부산광역시 구조·구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내 대학교수, 의사 등 전문위원 7명이 참석해 현안 정책을 분석하고, 새로운 정책 제안 등 구조·구급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구조 분야의 범기관 전문역량 통합 기반 재난대응체계 구축, 구급 분야의 중독환자 순번제 재시행 등 총 7개 분야 29개 과제가 포함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2026년 구조·구급 집행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조일 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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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119종합상황실, 음악 힐링 마음 온(溫) 프로그램 진행
부산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119종합상황실 직원을 대상으로 금정구 청룡동 소재 음악 감상실에서 매주 수요일, 총 7주간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마음온(溫) 음악 힐링 체험’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특성상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체험에는 회차별 사전 신청을 통해 약 5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직원들은 긴장의 연속인 일상에서 벗어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이 구현하는 풍부한 사운드로 클래식과 재즈, 가요, 뉴에이지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했다. 이를 통해 잠시나마 그동안 쌓였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 업무 집중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에게 더 질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서적 충전’을 목표로 했다.
119종합상황실 관계자는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이 곧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작은 안식처에서 마음을 녹이고 다시 현장으로 나아갈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2025-12-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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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조사단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18일 부산소방재난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조사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회는 2025년에 화재안전조사단이 활동한 성과를 발표·공유하고 유사 위반사례 재발방지 및 각 종 제도개선 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조사단은 소방공무원 및 민간전문가(소방·건축·전기·가스)로 구성된 민·관 전문가 단체로 2023년 3월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소방시설 위주의 단편적인 조사가 아닌 사람·운영시스템 전반의 종합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부산광역시 소재 대형건축물 4개소에 대해, 안전컨설팅 포함 437건 조치하는 등 지역 화재 안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건축물의 고층·복잡화, 전기차 급증 등 화재 예방 환경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지만 화재안전조사단 확대 운영 등빈틈없는 예방행정을 통해 부산 시민 안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한 해 동안의 화재안전조사단 성과를 비롯한 화재안전조사 대상 선정, 주요 불량 사례 및 제도개선, 안전컨설팅 등을 기록하여 업무 자료 활용 및 부산시민의 안전을 위한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조사단 활동 백서”를 2026년 1월경 발간할 예정이다.
2025-12-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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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자녀에 따뜻한 응원… 협성창애장학재단 장학금 지원
재단법인 협성창애장학재단(이사장 김청룡)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하며 학업에 매진하는 소방공무원 자녀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총 3,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나국운 ㈜협성건설 대표이사와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청룡 협성창애장학재단 이사장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서면 메시지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꿈을 키워가고 있는 자녀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소방공무원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협성창애장학재단은 ㈜협성건설이 2018년 설립한 재단으로,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1,400여 명에게 총 14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또한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사회복지·교육·음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인재 육성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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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만소방서, 해양과학기술원 전산실 화재진압 훈련 실시
부산항만소방서(서장 김헌우)는 16일 해양과학기술원에서 전산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화재진압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산실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9월 대전광역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 사례를 반영해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항만소방서 소방대원과 해양과학기술원 자위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초동대응 체계 강화에 집중했다. 고전압 배터리가 설치된 전산실 화재의 특성상 초기 진압에 실패할 경우 막대한 전산자료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정확한 현장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화재 확산 및 재발화 위험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김헌우 항만소방서장은 “전산실 화재는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초동 대응과 재발화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전형 합동 훈련과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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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소방활동 사진·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전시회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오는 15일부터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소방활동 사진 및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 작품은 각종 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담은 소방활동 사진 공모전 수상작 8점과 부산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경연대회 우수작품 12점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동해선 신해운대역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3일까지 89일간 스타필드시티 명지점, 도시철도 역사, 도서관 등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겨울철은 화재가 집중되는 만큼 더욱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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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소방서 소방행정발전위원회, '사랑의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김민호)는 11일 사상구청에서 소방행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연말연시 이웃돕기 행사인 ‘사랑의 나눔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사상소방서 소방행정발전위원회(위원장 채경록)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조병길 사상구청장과 채경록 위원장 및 위원 등 주요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했다.
소방행정발전위원회는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총 1천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 백미 10kg 100포, 자동소화멀티탭 100개(취약계층 주택 화재 예방 목적)를 사상구에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배부됐다.
김민호 사상소방서장은 “매년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채경록 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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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고층건물 화재안전 긴급 현장점검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최근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12월 10일고층건축물의 화재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부산시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추진 중인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과 '고층건축물 긴급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향후 관내 고층건축물에 대한 전수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외벽 마감재의 불연재 사용 여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시설 확보 현황 ▲자위소방대 운영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할 방침이다.
김조일 소방본부장은 "고층건축물은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화재예방 활동과 소방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물 관계자와 입주민 모두 화재안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고층건물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12-10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