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 여성 대상 ‘자기계발 원포인트업’ 성료
부산시 사상구에 위치한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사상새일센터)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년 여성 맞춤형 프로그램 ‘자기계발 원포인트업’ 2기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청년 여성 17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강점과 역량을 진단하고, 취업 준비 및 실무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기계발 원포인트업’에서는 ‘태니지먼트 검사’를 활용해 참가자 개개인의 강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 작성과 커리어 전략 수립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태니지먼트 검사’는 한 번의 검사로 개인의 강점을 발굴하고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진단 도구로, 참가자들은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피드백과 커리어 코칭을 제공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상새일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여성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인식하고 이를 진로 탐색과 커리어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커리어 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와 경력단절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참가자들도 “강점을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어 유익했다”,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상새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 여성들이 안정적인 경력 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1-14 [14:57]
-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평생학습 활성화 유공’ 기관 표창 수상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홍미영)가 지난 24일 사상구청이 주관한 ‘제15회 사상평생교육박람회’에서 지역 주민 평생학습과 경력개발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구청장표창으로 평생학습 활성화 유공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사상구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평생학습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킨 우수 사례들이 선정됐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역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교육, 사회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여성의 경력개발과 자아성장을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과 생활밀착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홍미영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사상구민과 함께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온 모든 강사와 학습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평생학습기관으로서 평생학습을 통한 여성의 성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위치해 있으며, 여성의 생애주기별 경력개발과 평생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여성 역량 강화를 선도하고 있다.
2025-10-29 [13:42]
-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기계발 원포인트업’ 2기 참가자 모집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사상새일센터)는 청년 여성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청년 여성 맞춤형 프로그램 ‘자기계발 원포인트업’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지난 6월 진행된 1기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여성 17명으로, 모집 기간은 11월 5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태니지먼트 검사’를 통한 재능·강점 진단 △진로 방향 설정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개선점을 분석하고 향후 자기계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다.
사상새일센터 관계자는 “한 번의 검사로 개인의 잠재력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태니지먼트 진단검사 전액 지원, 검사 결과 리포트 제공, 소정의 수료 선물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사상새일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7 [13:35]
-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대체인력 구인구직 일자리 만남의 날 개최
사상구청과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가 ‘2025년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운영하는 ‘쑥쑥 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에서 ‘구인구직 일자리 만남의 날’을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체인력 구인 수요에 맞는 인재를 연결하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 지역 내 대체인력 구인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구직자와 즉시 면접을 진행하여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직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에는 직접 구인업체 7개소와 간접 구인업체 10개소 등 총 17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채용 정보는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에는 취업 준비 과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캐리커쳐 △포토부스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자를 위한 기념품과 다과도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전문 직업상담사가 배치되어 지속적인 구직 상담과 취업 정보 제공도 이뤄질 예정이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홍미영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대체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인구직 일자리 만남의 날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 문의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2025-10-16 [16:33]
-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상생 협력 네트워크 회의’ 성료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사상새일센터)는 2025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경력단절예방 상생 협력 네트워크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업체 중간관리자, 지자체, 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구축 및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여성가족과, 사상구청 일자리경제과, 부산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비롯해 부산가톨릭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관계자와 부산시 소재 17개 기업체 중간관리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회의는 △센터 이용 및 협력에 대한 감사패 증정 △우수사례 발표 △경력단절예방 특강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네트워크 시간에는 △일·생활 균형 관련 제도 △직원 장기근속 독려 방법 △중간관리자의 경력단절예방 실천 전략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사상새일센터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자체·산업계·학계가 한마음으로 모여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협력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이는 여성은 물론 모든 직원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상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경력단절예방 인식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여성 고용 유지와 안정적인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15 [15:04]
-
사상새일센터, 9월 11일 ‘경력단절예방 상생 협력 네트워크 회의’ 개최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사상새일센터)는 오는 9월 11일 경력단절예방 상생 협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지속과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회의에는 지역 내 산업체 18곳, 지자체 및 대학 관계자 5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사상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통해 지역사회·산업계·대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성 고용 유지와 경력단절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상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고용유지, 직장문화개선지원,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9-05 [14:39]
-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사상구, '대체인력 지원사업' 현장직무 연수생 모집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홍미영)는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와 함께 2025년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쑥쑥 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전후휴가 및 육아휴직을 인한 기업의 구인난과 구직자의 경력 단절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대체인력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현장 직무 연수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수생은 기업 현장에서 업무 수행 능력을 실습하고 기업은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산·육아휴직 대체인력이 필요한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다. 참여 기업에는 현장직무연수 운영 시 최대 50만 원이, 연수생(구직자)에게는 최대 10만 원이 지원된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를 통해 기업의 인력 공백 문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홍미영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여성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여성 구인기업과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여성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관심있는 부산 소재 기업 및 구직자는 문의 후 상담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사업팀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5-09-04 [13:29]
-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사상구, ‘대체인력 지원사업’ 구인업체 모집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홍미영)는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와 함께 2025년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쑥쑥 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사업은 출산 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직자가 채용 전 현장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대체인력 현장직무연수를 지원하여 채용 후 업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산·육아휴직 대체인력이 필요한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다. 참여 기업에는 현장직무연수 운영 시 최대 50만 원이, 연수생(구직자)에게는 최대 10만 원이 지원된다.
홍미영 센터장은 “현장에서 업무 수행능력을 실습함으로써 대체인력 업무를 위임받을 때 바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능력을 습득할 수 있어 출산전후휴가·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여성 구인기업과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여성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심있는 부산 소재 기업 및 구직자는 문의 후 상담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사업팀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5-08-29 [16:51]
-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대체인력 지원사업 사후관리 교육’ 수료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5년 ‘쑥숙 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이틀간 ‘대체인력지원사업 사후관리교육’을 진행해 총 35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앞서 진행한 기초직무훈련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의 재능과 강점을 파악해 취업 어려움의 원인을 진단하고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개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면접 예상 질문 TOP20을 활용해 상황별 답변 실습을 진행, 교육생들의 면접 대응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대체인력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경력 유지에 기여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2025-08-29 [15:48]
-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쑥쑥 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 자문회의 개최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5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쑥쑥 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 과 관련하여 효율적인 사업추진방안과 의견수렴을 위하여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지자체 및 유관기관, 노무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기업들이 요구하는 실무 경험과 구직자들의 역량 간의 격차 문제, 대체인력 인재풀 확보 방안, 그리고 교육·훈련 과정의 내실화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사업 참여자의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경력 유지 지원,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쑥쑥 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은 단순히 일시적인 인력 지원을 넘어,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29 [15:31]
-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상생 협력 네트워크 회의’ 참석자 모집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사상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 상생 협력 네트워크 회의’ 개최를 앞두고 참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개선점 파악을 통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여성의 경력단절예방 및 여성친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가 간의 의견을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경력단절예방 분야 전문가, 부산시 내 기업체 중간관리자, 지자체 및 대학 관계자 등이며 여성 고용과 경력단절예방에 관심 있는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사상새일센터는 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경력단절예방 및 여성친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상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여성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고용유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제도적 협력을 이끌어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1항은 사상새일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8-21 [13:34]
-
‘제5회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 부산연구원 최청락 책임연구위원 특별공로상 수상
(사)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는 ‘제5회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大賞)’을 시상했다.
본 상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의원 등의 우수한 정책과 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위해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사)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이계경 회장)은 각계 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일자리 창출 실적, 여성 경제활동 촉진 관련 제도 개선 및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예산확보 등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성과를 심사 기준에 따라 심의했다.
그 결과 부산 지역 여성 고용정책 연구와 현장 지원 활동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뒷받침한 공로를 인정하여 부산연구원 최청락 책임연구원을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 연구위원은 “부산 여성의 경제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연구와 정책 개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이번 수상은 함께 노력해 준 모든 현장 관계자들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초 시상식은 지난 7월 23일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인 호우 피해로 인해 부산여성인력개발센터협의회에서 대리 시상했다.
2025-08-13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