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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새일센터, 청년 여성 대상 ‘자기계발 원포인트업’ 프로그램 성료
부산시 사상구에 위치한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사상새일센터)는 청년 여성(만 19~39세)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청년 여성 맞춤형 프로그램 ‘자기계발 원포인트업’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26일과 27일 진행된 1기에 이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여성들이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 및 실무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태니지먼트 검사’를 활용해 참가자 개개인의 강점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 작성과 커리어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었다.
‘태니지먼트 검사’는 한 번의 검사로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진단도구로, 참여자들은 검사 결과에 대한 개인별 피드백과 맞춤형 커리어 코칭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진로 및 취업 준비에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상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여성들이 자신의 강점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진로와 취업에 적용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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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남성육아휴직 ‘첫걸음 응원’ 캠페인 실시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부산 사상구와 함께 2026년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인 ‘든든 채움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남성육아휴직 ‘첫걸음 응원’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5년 전체 육아휴직 수급자 중 남성 비율이 36.5%로 10명 중 4명에 이르렀지만, 대부분 대기업에 집중돼 있어 중소·영세사업체에서는 업무 과중과 대체인력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제도 활용이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활용 경험이 부족한 사업체를 중심으로 신규 남성 육아휴직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의 인식 개선과 제도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2026년 남성 육아휴직자가 발생한 부산시 소재 기업 및 기관이며,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캠페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남성육아휴직 응원의 의미를 담은 기업 간식 케이터링이 제공되고, 육아휴직 근로자에게는 육아 응원기념품이 증정된다. 아울러 대표 또는 휴직자 인터뷰를 통한 우수사례가 언론 기사로 배포돼 남성 육아휴직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남성 육아휴직이 조직과 동료에게 부담을 준다는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육아휴직이 개인의 선택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제도라는 공감대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육아휴직을 앞둔 남성 근로자의 첫걸음을 회사가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부산 소재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사상여성 인력개발센터 교육사업팀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6-09-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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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든든 채움 대체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부산 사상구와 함께 2026년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든든 채움 대체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직자가 채용 전 현장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대체인력 현장직무연수를 지원해 채용 후 업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산·육아휴직 대체인력이 필요한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다. 참여 기업에는 현장직무연수 운영 시 최대 50만 원이, 연수생(구직자)에게는 최대 15만 원이 지원된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현장직무연수를 활용하면 대체인력이 현장에서 업무 수행능력을 미리 실습해 업무를 위임받는 즉시 수행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추게 된다”며 “출산전후휴가·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을 앞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여성 구인기업과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여성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심 있는 부산 소재 기업 및 구직자는 문의 후 상담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상여성 인력개발센터 교육사업팀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6-09-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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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기계발 원포인트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사상새일센터)는 청년 여성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 여성 맞춤형 프로그램 2026년 ‘자기계발 원포인트업’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8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지난 5월 진행된 1기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여성 18명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태니지먼트 검사’를 통한 재능·강점 진단 △진로 방향 설정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개선점을 분석하고 향후 자기계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다.
사상새일센터 관계자는 ‘자기계발 원포인트업’은 2025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2025년 참여자들과 2026년 1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이번 2기 역시 알차게 준비해 커리어 설계를 고민하는 청년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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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구직자 사후관리교육 수료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부산 사상구청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든든 채움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이틀간 ‘구직자 사후관리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 대체인력지원사업 참여자 중 미취업자, 올해 기초직무훈련 수료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채용 시장 흐름을 반영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첫날 진행된 ‘일잘러를 위한 AI 취업·실무역량 강화 과정’에서는 ChatGPT, Claude, Gemini 등 주요 생성형 AI의 특징 비교와 결과물 검증, 프롬프트 기법을 다뤘다. 교육생들은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과 직무분석, 면접 예상질문 도출 등 구직 실습에 이어 엑셀 문서 정리 등 입사 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업무활용법까지 익혔다.
이튿날 이어진 ‘자기계발 원포인트업’ 과정에서는 강점 진단 도구를 활용해 개인의 재능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취업 어려움의 원인을 진단해 구직 과정에서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개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 간 강점 이해·교류 활동을 통해 진단 결과를 나누며 서로의 구직 방향을 응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번 교육은 구직 준비부터 실무 역량까지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된 과정으로 참여자들이 대체인력 경력을 발판으로 지속 고용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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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든든 채움 대체인력 지원사업’ 기업체간담회 개최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부산 사상구청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든든 채움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기업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청소년쉼터,병원, 어린이집연합회, 교육훈련기관, 제조기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체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출산·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제도 활용과 대체인력 채용 과정의 애로사항, 남성 육아휴직 인식개선 방안, 현장직무연수(OJT) 운영 경험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 기업들은 직종별 인력풀 부족, 단축근무·시간제 대체인력에 대한 수요, 갑작스러운 결원 발생 시 인력 수급의 어려움 등 수치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체계적인 OJT 운영으로 대체인력이 즉시 현장에 투입된 사례와 사회복지·교육 분야의 남성 육아휴직 정착 사례가 공유되면서 참석 기관 간 제도 활용의 효능감을 높이고 ‘남성 육아휴직 첫걸음 응원 캠페인’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센터는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 개편 등 자체 추진 가능한 개선 과제를 도출했으며, 제도 차원의 건의 과제는 관계기관에 전달할 실질적 근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업종의 기업체가 참여해 상호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기관 간 인력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고 하반기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도 거뒀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사업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간담회에서 발굴한 수요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대체인력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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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워크&라이프 리디자인 직장문화 워크숍’ 성료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사상새일센터)는 2026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워크&라이프 리디자인, 직장문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중간관리자에게 필요한 교육과 네트워킹을 통해 역량 및 리더십을 강화하고, 직장문화 개선 및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GNT부산의용촌, ㈜글로리케이제이를 비롯한 총 20개 기업체의 중간관리자들이 참석해 조직문화 개선 방안과 중간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함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개 △중간관리자 역량교육 △참여 기업 사례공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간관리자 역량교육에서는 △조직문화의 변화 △요즘세대, 리더십 △리더의 언어 △효과적인 피드백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양한 주제가 다뤄줘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07-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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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지역자활센터, 남성 육아휴직이 자연스러운 조직문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지원해 온 해운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승훈)가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을 자연스러운 조직문화로 실천하는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관은 부산광역시·사상구 주최,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의 ‘2026년 든든 채움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일환인 ‘남성 육아휴직 첫걸음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해운대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8월 보건복지부 지정 이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해 저소득 주민에게 체계적인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온 사회복지시설이다.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해운대지역자활센터”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선택을 존중하고 소통과 나눔을 실천해 온 이 기관의 철학은, 구성원을 대하는 방식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해운대지역자활센터의 김은정 실장은 남성 육아휴직에 대해 “육아휴직은 대상이 된다면 남녀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기에, 남성 직원이 신청하고 기관이 승인해 진행된 것”이라고 담담하게 설명했다. 제도가 특별한 결단이 아닌 당연한 권리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실제로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직원은 평소 둘째 자녀의 어린이집 등하원에 어려움을 겪어 육아기 단축근로제로 2시간 단축 근무를 해오다 개인 사정에 따라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사내 구성원들 역시 자녀 양육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업무 공백에 대한 대응도 착실히 준비했다. 대체근로자를 채용하고 동료 직원들의 협력으로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체근로자 채용 과정에서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의 현장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알게 됐고, 이것이 ‘첫걸음 응원 캠페인’ 참여로 이어졌다.
김 실장은 캠페인 참여 배경에 대해 “대체자를 채용하더라도 남은 구성원들의 업무 부담이 없을 수는 없다”며 “부담을 나눠질 직원들에게 간식을 지원하고, 육아휴직을 지지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효과는 조직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남성 직원에게는 심리적 부담감이 줄고 회사로부터 지지받고 있다는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동료 직원들에게는 간식차 이벤트를 통한 긍정적 경험과 사기 진작으로 이어졌다. 김 실장은 “남성 육아휴직을 부담 없이 장려하는 기관, 일·생활 균형을 실천하는 기관이라는 이미지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남성 육아휴직 문화의 정착 방향에 대해서는 조직문화의 변화를 강조했다. 김 실장은 “무엇보다 육아휴직 사용이 자연스러운 조직문화로 만들어져야 하며, 그러려면 관리자와 부서장, 기관장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제도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 “남아 있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휴직자 발생 부서에 대한 조직 차원의 지원과 사기 진작을 위한 회식비 지원 등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실장은 남성 육아휴직 도입을 고민하는 지역 기업들에게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옛말처럼 육아는 한 사람만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남성 육아휴직을 지지하는 기업의 작은 응원이 직원에게는 큰 용기가 되고, 가족에게는 든든한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규모나 업종과 관계없이 남성 육아휴직을 실천하는 기관이 하나둘 늘어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변화”라며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계속 소개하며 부산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7-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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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새일센터, 심리·고충 상담 프로그램 ‘다함께 아보하’ 성료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사상새일센터)는 심리·고충 상담 프로그램 ‘다함께 아보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예방과 여성의 사회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재직 여성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구직 여성의 취업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25명의 구직 및 재직 여성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기이해 증진을 도왔다.
재직자 상담은 근무지로 직접 찾아가는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으며, 구직자 상담은 사상새일센터 직업훈련생 7명을 연계해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직업훈련 과정에서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심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담은 심리검사를 기반으로 한 자기이해를 시작으로, △진로고민 △일·생활 균형 △직장 내 적응 과정에서의 고충 등, 여성들이 실제로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주제로 진행됐다.
2026-07-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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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오는 10일 ‘직장문화 워크숍’ 개최
부산 사상구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사상새일센터)는 오는 10일 ‘워크&라이프 리디자인, 직장문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중간관리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통해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서로 다른 직종의 중간관리자들이 소통하며 경력단절예방과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회의에는 부산 지역 20개 기업의 중간관리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사상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여성재직자의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성 고용 유지와 경력단절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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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과정 수강생 전격 모집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신속한 사회 진입과 자신감 충전을 이끌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기 과정은 긴 훈련 기간에 부담을 느끼거나 빠른 진로 탐색을 원하는 청년들의 욕구를 반영해, 단 5주(한 달) 동안 핵심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속성 트랙이다.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두 개의 기수가 동시에 출범하며, ‘단기 1기’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9일까지, ‘단기 2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연이어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내적 치유와 실용적인 기술 습득을 융합한 밀도 높은 과정으로 밀착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5주간의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도약을 응원하는 의미로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이번 5주 맞춤형 과정으로 잃어버린 활력을 충전하고 내일을 향해 다시 뛸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자 전환점이 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청년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재발견하고 단단한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센터의 모든 인프라를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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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복지를 넘어, 직원의 가정까지 품는 ‘따뜻한 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해 온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김태형)이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하며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 기관이 부산광역시·사상구 주최,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의 ‘2026년 든든채움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일환인 ‘남성 육아휴직 첫걸음 응원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내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은 노인의 교양·취미생활과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등 종합적인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어르신과 지역,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 모두가 함께 행복해야 따뜻한 복지가 실현된다’는 철학 아래 직원 복지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꾸준히 노력해 왔다.
김태형 관장은 “과거 사회복지 현장은 업무의 연속성과 현장성 때문에 남성 직원이 육아휴직을 결심하기 쉽지 않았다”며 “하지만 저출생과 맞벌이 가정 증가라는 사회 변화 속에서 육아는 더 이상 여성만의 책임이 아닌 가족 모두의 과제라는 점에 공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역량 있는 남성 사회복지사들이 육아 부담으로 현장을 떠나지 않고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기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제도 운영 이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육아휴직을 경험한 한 직원은 “도와주는 배우자가 아닌 함께하는 육아를 통해 아이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고, 기관에 대한 감사와 애사심도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료 직원들의 인식도 변화했다. 남성 육아휴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축하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과거 눈치를 보던 문화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업무 공백에 대한 우려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대체인력 활용으로 해소했다. 복지관은 육아휴직 신청이 확정되면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인수인계를 진행하는 한편,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채용해 휴직자와 동료 직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 관장은 “직원의 가정 안정은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직원이 가정에서 얻는 안정감과 행복은 업무 몰입과 애사심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성 육아휴직이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당연한 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육아기 단축근무와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홍미영 센터장은 "대체인력 지원과 같은 제도적 뒷받침이 있다면 기업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남성 육아휴직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4:25]